- 고종실록14권, 고종 14년 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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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홍우창을 도총부 부도총관에 임명하다
- 신도희를 이조 참판에 임명하다
- 이재원을 동부승지에 임명하다
- 공주 등 38개 고을의 수재를 당한 사람들에 대한 구제 조치를 취하다
- 종묘에 나아가 전알하고 경모궁에 나아가 전배하다
- 행 호군 김병준이 졸하다
- 진전에 나아가 다례를 행하다
- 한경원을 이조 참판에 임명하다
- 훈련 도감에서 급료를 주지 않았다고 방문을 붙인 김한문 등을 처벌하다
- 민치상을 판의금부사에 임명하다
- 일본 사람의 행세를 한 제주의 표류민 이원춘을 효수하고 백성들을 경계시키도록 하다
- 김병익을 이조 참의에 임명하다
- 서당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세곡 상납이 지연되는 것을 남쪽 세 도의 감사들에게 신칙하여 독촉하도록 하다
- 진전에 나아가 다례를 행하다
- 도당록을 행하여 조인승 등을 추천하다
- 송병선을 경연관과 서연관에 임명하다
- 경연관 송병선에게 하유하다
- 조석여를 형조 판서에 임명하다
- 조병세를 대사성에 임명하다
- 둔감의 폐단과 소나무 채벌 폐단 등에 관하여 이최응이 아뢰다
- 자봉을 털어 진휼을 도운 광주 목사 남호원과 이시만 등에게 시상하다
- 기근 구제비를 낸 광주부의 이택규에게 6품직을 가설하여 단부하다
- 기근 구제를 도와준 자여역의 배필문의 신역을 면제시키라고 명하다
- 춘당대에 나아가 칠석제를 행하다
- 전라 감사가 장성과 함평에서 수해를 입은 피해 상황을 보고하다
- 인정전에 나아가 추도기를 행하다
- 정건조를 형조 판서에 임명하다
- 세곡을 횡령한 선주 최석호를 원악도에 정배하도록 하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