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41권, 중종 15년 1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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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유생들을 전강하다
- 삼공이 노필 등을 다시 추문하지 말도록 아뢰자 임금이 그대로 따르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백관이 권정례로 동지의 하례를 올리다
- 형옥과 관적 등의 일에 대해 소홀히 한 자는 추고하도록 전교하다
- 임금이 주강에 나아가 한세환·서후 등과 그릇된 사습과 노필·김옹 등의 일에 관해 논하다
- 조강에 나아가 사람의 옳고 그름을 분별하는 일 등에 관해 논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정토사의 산에서 사냥하는 것을 관람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. 특진관 이계맹이 성균관 윤차에 관한 일로 아뢰다
- 삼공이 성균관 윤차에 관해 의논해 아뢰니 그리하라 전교하다
- 조강에 나아가다. 장령 정응린·헌납 허관 등과 오한상·김순몽 등의 일을 논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사간 조방언 등이 상소하여 여섯 조항의 시정의 득실을 논하다
- 재산 상속을 둘러싼 골육의 쟁송을 엄금할 것을 소지에 써서 삼공에게 내리다
- 호조에서 판부 이후에 환자곡을 수납한 자에 대한 조처 등에 관해 아뢰다
- 지평 한승정 등이 전의 일을 논하니 오한상을 체직하라 명하고 나머지는 윤허하지 않다
- 윤대를 들었다
- 전라도 광주 등 고을에 우레와 지진이 있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선왕조에서 죄를 받은 금성 대군과 한남군의 후손을 추록하고 서용하는 것에 관해 삼공과 논함
- 주강에 나아가다. 습진할 때 일상오위의 법을 실행할 것에 대해 말하다
- 평안도 순변사 고형산이 의주의 성을 쌓은 것과 그 방어의 상황에 대해 아뢰다
- 칠덕정에서 열무하는 일로 대사간 조방언 등과 논하다
- 삼공이 가뭄 때문에 폐농되어 세금을 면제해 달하는 경상도 감사의 계본에 대해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선전관에게 진서를 전강받고 이어 방략에 관해 묻다
- 병조 판서 고형산이 사직하였으나 돈유하고 윤허하지 않다
- 눈이 내렸기 때문에 모화관의 열무를 정지하도록 명하다
- 참찬관 박호가 성균관 윤차에 삼공 이외 재상들을 매달 가게 할 것을 아뢰다
- 김근사·조계상·이항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충청도 관찰사 손중돈을 인견하고 수령에 대한 관찰사의 임무 등에 관해 이르다
- 간원이 사옹원 정 오결과 이조 좌랑 윤개 등을 체직시킬 것을 청하다
- 함경도 어사 유형이 홍원·단천 등지에서 관적의 이자와 모곡의 남징 등에 관해 아뢰다
- 조강에 나아가다. 의금부 낭관의 차임에 관해 장령 정응린, 영사 이유청 등과 논하다
- 정사를 실시함에 있어 통정 대부·가선 대부를 입시하게 하는 것에 관해 전교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고 헌부가 양민을 종으로 삼은 돈령부 직장 김혼의 서용에 대해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율시 3수로 문신들을 친시하다
- 경상도의 청송·진보·예안 등에 지진이 있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논하니 오결·윤개는 체직시키라고 명하고 그 나머지는 윤허하지 않다
- 영중추부사 정광필 등이 관방이 긴급하지 않은 진보의 혁파에 대해 의논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논하고 헌부가 여주 목사 이곤을 체직시킬 것을 아뢰었으나 모두 윤허치 않다
- 상참을 받고 조계을 듣다
- 수절하는 재상의 첩을 강간하려 한 자에 대한 조율에 관해 헌부와 논하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선왕조에서 죄를 받은 자의 자손의 녹용에 관해 집의 윤선경 등과 논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니 김순몽·김혼은 체직하라 하고 나머지는 윤허치 않다
- 검상 조한필이 김전·남곤의 의논으로 동평군의 서용은 개정할 것을 아뢰다
- 공조 정랑 허확이 단천의 은 및 청화석을 깨서 바치다
- 이계맹을 세자 이사로 신공제를 호조 참판으로 삼다
- 조강에 나아가다. 장령 소세량·참찬관 이빈 등과 인재 등용에 관해 논하다
- 경기 관찰사 성운을 인견하고 흉년 구제와 형벌을 삼가할 것 등의 일로 유시하다
- 서리가 내린 뒤의 재상에 대한 세금 감면 조처의 편부를 호조에 물으라고 전교하다
- 대간이 고을의 영송의 폐단을 이유로 청도 군수 남세웅을 잉임시킬 것 등을 아뢰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