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현종실록20권, 현종 13년 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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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침을 맞다
- 평양에 지진이 나다
- 대사간 민시중을 면직시키다
- 전라도 장흥의 대장봉이 움직이다
- 두꺼비가 도로를 메우다
- 전라도 부안에 이상 현상이 일어나다
- 이경억·이민적·이상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간 이합 등이 남해 현령 임식과 경기 수사 이원로를 탄핵하니 따르지 않다
- 대사헌 이민적이 전 부사 정한기를 탄핵하니 답하다
- 접위관 신후재와 동래 부사 정석을 문초하다
- 영천군에 운석이 떨어지다
- 감면한 포를 이미 바친 것은 돌려 주다
- 왕대비가 뜸을 뜨다
- 이우정을 지평으로 삼다
- 자전이 뜸을 뜨다
- 재해를 당한 북도를 구제하다
- 죄인 김시현과 음죽 현감 이명로를 죄주다
- 호적에 대해 의논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오다
- 전라도 전주 등에 지진이 나다
- 동래 부사 이하를 인견하다
- 약방에 술을 내리다
- 김만균·신정·윤심·박세당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사헌 이민적이 구휼하는 정사에 대해 아뢰니 답하다
- 접위관 신윤제와 박기상의 일을 의논하다
- 정언 이인환이 제용감 정 조사기를 탄핵하다
- 헌납 민종도·정언 이인환이 인피하니 출사케 하다
- 헌납 민종도·지평 김환·정언 이인환이 인피하다
- 황해도 해주에 지진이 나다
- 황해도 곡산에서 황소가 뱀을 낳다
- 사간 이합이 인피하다
- 민종도를 체직하고 이인환 등은 출사케 하다
- 목내선·윤심·조근·김수흥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지평 김환이 호적의 일을 아뢰니 따르지 않다
- 대사헌 이민적이 이찬과 내사의 분쟁에 대해 아뢰니 답하다
- 충청도 공산에 땅이 꺼져 구덩이가 생기다
- 대사헌 이민적이 안주 교생 양계장의 일을 아뢰니 조사하게 하다
- 대사간 이민적이 전라 감사 오시수의 추고를 아뢰니 따르다
- 함경도에서 12명이 아사하고 6백 90명이 병사하다
- 이연년·이수만·신익상·이상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다음 현종 13년 3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