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순조실록27권, 순조 25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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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태묘 하향 대제의 서계를 행하는데 왕세자가 행례하다
- 이희갑을 좌빈객으로 삼다
- 송계간을 이조 참의로 조인영을 경상도 관찰사로 삼다
- 문·무과 전시를 설행하여 인재를 뽑다
- 이익회를 성균관 대사성으로 삼다
- 심상규·김노경·이원묵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문무과를 방방하다
- 황희의 사손 황협을 소견하여 친히 제문을 지어 사판에 치제하다
- 송치규를 사헌부 대사헌으로 서장보를 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
- 풍덕 향교의 일로 패악을 부린 유생 신강 등을 엄벌하라는 서장보의 상소문
- 영화당에서 재숙하는데 왕세자가 따라가다
- 문묘에서 작헌례를 행하고 알성 문무과를 시행하다
- 정만석을 판의금부사로 삼다
- 문무과의 사은을 받다
- 권비응을 이조 참판으로 삼다
- 서북의 별부료 시사를 행하다
- 알성 시사에 패악 무도한 글을 올린 황윤중을 벌하다
- 이항을 동래 부사로 삼다
- 김노경을 판의금부사로 삼다
- 육상궁과 냉천정에 비가 새는 것을 개수하고 연호궁 등에 나가 전배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