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순종실록부록4권, 순종 6년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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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태왕 전하를 총독부 의원장 등전사장이 진료하다
- 전의 서병효가 덕수궁에 들어와 진료하다
- 양궁에서 회혼을 맞은 전 전의 이해창에게 돈을 내리다
- 촉탁의 스즈키 켄노스케가 덕수궁에 들어와 진료하다
- 태왕 전하의 환후가 회복되다
- 홍릉을 참배하다
- 왕비와 함께 덕수궁을 알현하고 선원전, 경효전을 참배하다
- 이왕직이 가진 조선우선회의 주식에 대한 이익배당금을 경리실로부터 수령하다
- 경무 총장이 각도 경무 부장을 대동하고 인정전을 알현하다
- 사에키 다쓰이 《명치대제사》 2부를 바치다
- 인정전에서 정무 총감, 사법부 장관, 총무 국장 등을 접견하다
- 왕비와 함께 덕수궁을 알현하다
- 선원전의 영정을 수리할 때 수고한 한응엽 등 3인에게 상금을 주다
- 총독 백작과 정무 총감, 총무 국장 등이 부인과 함께 모란 관상회를 열다
- 인정전에서 군사령관, 사단 참모, 중추원 서기관장을 접견하다
- 태왕 전하가 개교를 기념하여 숙명 여학교에 과자 두 상자를 하사하다
- 이왕직 장관 이하 고등관에게 《선남발전사》를 하사하다
- 이병무와 김춘희를 총독부에 보내어 천황의 병에 대한 문후를 전하다
- 양궁은 신응조의 면례에 특별금을 하사하다
- 어진을 그린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스즈키 시미츠로와 후지타 쓰구하루에게 돈과 물품을 하사하다
- 종척 및 이왕직 장관 이하 주임에게 《명치대제사》를 하사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