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21권, 숙종 15년 10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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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현일을 대사헌으로, 권기를 사간으로 삼다
- 특진관 유명천이 적산한 것을 민역에 보탤 것을 청하다
- 해가 뜰 때에 빛이 붉다
- 장령 김태일이 김우성을 다시 구문할 것을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권흠·심단·유명현·이서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신과 비국의 여러 신하를 인견하다
- 함경 북도 암행 어사 이만원을 불러 삼수 갑산의 형세를 듣다
- 밤에 번개가 치다
- 윤휴·홍여하를 포증하고, 의원군 이혁을 다시 이정의 아들로 삼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유성이 익성 위에서 나오다
- 황해도 세 고을에서 천둥하고 번개치며 우박이 내리다
- 밤에 달무리가 목성을 두르다
- 효사전에서 겨울 제사를 행하다
- 정시헌 심계량 유명현 오시대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영릉 참봉 조공보를 사판에서 깎아버리다
- 달무리가 목성을 두르다
- 심재·심계량·이윤수·허경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서견 김시약 이사룡을 포증하다
- 민정중·윤계·이상·이이명의 처벌을 청하는 영해 유생 박흥규의 상소
- 성조를 무욕하는 《실록》에 대한 안동 유생 노이익의 상소
- 노이익의 상소와 관련하여 윤하제를 심문하도록 하다
- 달무리가 화성을 두르다
- 이만원을 승지로 삼다
- 사관에 간직한 《실록》을 상고하도록 명했으나 반대에 부딪치다
- 정일재와 여필주의 사송을 죄주다
- 능원 대군의 묘비에 관해 검토관 이일익이 말하다
- 달무리가 화성을 두르다
- 송상민의 상소를 간행한 책자를 불태우다
- 대사헌 이현일에게 휴가를 주다
- 이만원이 자신을 헐뜯는데 대한 병조 참지 이현기의 상소
- 강세귀를 대사간으로 삼다
- 영의정 권대운이 병으로 정사하나, 윤허하지 않다
- 박진규·목임일·김주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권흠·이윤수·이현조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폐비 민씨에게 줄 쌀을 도로 정지하다
- 선혜청의 돈 1천 냥을 병조로 옮겨 보내라고 명하다
- 경작하는 데에 따라서 세를 거두게 하다
- 달이 헌원 우각성 안으로 들어가다
- 정유악을 대사간으로 삼다
- 김기문에 대한 대각의 법집행을 말한 판의금 민암의 상소
- 신후명·김원섭·남후·목임일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영의정 권대운에게 승지를 보내어 유시하다
- 민정중에 대한 의논을 거듭하였으나 따르지 않다
- 유성이 정성 위에 나오다
- 밤에 번개가 치다
- 유성이 남하성 위에 나오다
- 이현석·이서우·강현·성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평안도 관찰사 민취도가 사조하다
- 국청을 설치하고 신범화를 잡아와서 심문하다
- 유성이 오거성 위에 나오다
- 유명현을 도승지로 삼다
- 칙사의 병폐가 많은 평안도·황해도에 군량미를 빌려주고 받아 모은 쌀을 내리다
- 폐비 민씨의 대우에 관한 수찬 이일익의 상소
- 다음 숙종 15년 11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