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조실록26권, 세조 7년 10월 1일 정묘 1번째기사
1461년 명 천순(天順) 5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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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세조실록26권, 세조 7년 10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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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우부승지 김겸광에게 명하여 이만주에게 말을 전하게 하다. 그 사목
- 신숙주와 김사우가 전라도의 전선제조와 추쇄에 관해 아뢰다
- 어제로 《병경》을 지어 이르다. 그 내용
- 복승리를 경차관으로 삼아 진도의 거민을 황원곶이로 옮기게 하다. 그에 대한 사목
- 황해도 도관찰사 김길통에게 작급을 올려주고 유시하다
- 이조에 황해도 도사 및 사민을 안집한 수령 등에게 자급을 올려줄 것을 전지하다
- 이변·김길통·조병안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승정원에 백관에게 병혁을 익히도록 전지하다
- 영순군 이부의 장인 최도일에게 부의를 내리고 관곽도 내려주다
- 하삼도 각 도관찰사에게 향리 역자를 제외하고 자원대로 입송하도록 유시하다
- 예조에 의학의 취재시는 황제소문을 강하도록 전지하다
- 화라온 올적합의 아충합 등 6인을 인견하다
- 부장 진무 선전관 등을 불러 친히 지은 병경을 강하다
- 신숙주에게 홍단립 아청전 융교철릭 등을 하사하다
- 천둥치고 번개치다
- 구치관 양순석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중들의 호패의 조건과 그 내용
- 병조에서 군기는 평상시에 사용하는 물건이 아니므로, 매월 점검하도록 건의하다
- 정창손·윤사로·이승손·양정 등의 여러 신하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친히 지으신 병가삼설을 인출해 선전관·도진무·위장 등에게 나누어 주다
- 해서에 사는 올적합 아충합을 본처 도만호로 삼다
- 풍양에 거둥하여 강무를 하다
- 동지중추원사 매우를 보내 명에 가 변경에 대한 것을 아뢰게 하다
- 홍익성 정종을 보내 표 전을 받들고 명나라에 가서 하정하게 하다
- 통사인 함중량을 보내 중국인 포로 삼보로를 요동으로 보내다
- 입곶이에 거둥하여 사냥하는 것을 구경하다
- 공조 판서 윤사윤이 와서 문안하다
- 의금부 도사 이신효가 장맹창·장효손을 잡아와 의금부에 가두도록 명하다
- 주서 이수남에게 명하여 사냥에서 얻은 짐승을 종묘에 바치게 하다
- 대간을 불러 행재소에 나아가지 않은 자들을 추국토록 하다
- 어가가 선원에 이르니 유도 백관이 와서 영접하다
- 의정부에 사냥을 힘써 할 것과 사냥에 빠지는 자는 군법으로 다스리도록 하다
- 평안도 도관찰사 김직 절제사 김계손이 야인에 대해 치계하다
- 최항에게 명하여 병가삼설을 주해 할 것을 신숙주와 의논하게 하다
- 병조에 장수의 근만을 성적을 아뢰도록 전지하다
- 충순당에 나아가 활 쏘는 것을 구경하다
- 의정부 육조가 풍정을 올리다
- 정안 옹주의 졸기
- 사헌부에서 홍윤성 한계미 윤사흔 강곤 등의 벌이 경함을 아뢰다
- 도체찰사 한명회가 내순한 야인의 거처와 성명을 기록하여 아뢰다
- 사헌부 대사헌 이효장이 홍윤성을 법대로 조치할 것을 상소하다
- 우부승지 김겸광이 이만주의 죄에 대해 치계하다
- 전 판중추원사 김하가 어미 상을 당하매 주육을 그의 집에 내리다
- 지평 이영부가 홍윤성에게 벌 줄 것을 아뢰다
- 김길통 강노 임효명 등이 각각 전문을 올려 품계 올려준 것을 사례하다
- 정안 옹주가 졸하매 임금이 오랫동안 소선을 들자 육선을 들도록 청하다
- 여러 신하들과 정종 등의 죄를 의논하다
- 일본국 대내전에서 중 능면을 보내 물소 두 마리를 바치다
- 사헌부에서 분대를 보내어 충청 전라 경상도에 보내 검찰 핵문토록 아뢰다
- 환관 임용을 광주에 보내어 정종의 아내를 데리고 오게 하다
- 성남에 거둥하여 사냥하는 것을 구경하다
- 경차관 이계손에게 왜인의 처치에 대해 유시하다
- 의금부 제조 들이 와서 장맹창과 장효손을 추국할 것을 아뢰다
- 사인 정문형이 김계손에 대해 아뢰다
- 우부승지 김겸광이 북방의 야인이 침범한 것을 아뢰다
- 친히 건원릉과 현릉에 제사 지내다
- 헌릉에 제사지내려 하였으니 비가 와서 중지하다
- 병조에서 목장의 말에 관하여 아뢰다
- 도체찰사 한명회가 북방의 야인에 대해 치계하다
- 햇무리하고 일식이 있었다
- 왕세자빈이 병들어서 임금이 중궁과 왕세자와 더불어 창덕궁으로 이어하다
- 밤에 표신을 내어 선전관에게 주고, 도성의 내외를 순검하게 하다
- 도체찰사 한명회가 올량합의 야인들에 대해 치계하다
- 밤에 화포를 후원에서 쏘도록 명하다
- 사헌부에서 김귀명을 참형에 처하려고 하자 어버이를 위한 것이므로 그를 용서하다
- 함길 평안 황해 강원도의 채방 별감에게 해청을 진헌하지 않음을 치계하다
- 정종의 족친을 연좌하지 말도록 명하다
- 개성부의 관리 송숙기를 국문하도록 하다
- 수리 도감을 설치하여 경복궁을 수즙하도록 명하다
- 사헌부로 하여금 이계창이 초한 문권을 고쳐 분간토록 하다
- 후원정에 나아가 내종친과 더불어 사후하다
- 김겸광과 김계손이 올량합의 야인에 대해 치계하다
- 웃어른을 구타한 유자미를 국문하게 하다
- 병조에서 병요를 공부하게 할 것을 건의하다
- 권개와 강효문에게 진공하는 음식물을 결한 것에 대해 말하다
- 도체찰사 한명회가 영북에 진을 설치하는 일에 대한 사목을 올리다
- 도체찰사 한명회가 치계하다
- 함길도 도절제사 강순이 변방의 일을 치계하다
- 이조에 평안도와 함길도의 변장과 수령을 조사하여 관직을 임명토록 전지하다
- 백관이 동지이므로 망궐 하례를 행하다
- 종친 외척 충훈부에서 풍정을 바치다
- 도체찰사 한명회가 야인이 가지고 간 말을 찾아온 데 대해 치계하다
- 정창손 신숙주 권남 등에게 명하며 경복궁에 가 동궁의 터를 의논하게 하다
- 사인 정문형 화라온의 성식에 대해 아뢰다
- 윤사흔·유하·홍제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열무정에 나아가 술자리를 베풀다
- 선정전에 나아가 술자리를 베풀다
- 근녕군 이농의 졸기
- 황수신 박원형이 황산곶이에 사람을 옮긴 건에 대해 아뢰다
- 박중손 어득해 선형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복시 제조가 경기도 장단의 목장에 대해 아뢰다
- 우부승지 김겸과을 불러 변방의 일을 하문하다
- 왜인과 야인의 귀순에 대해 어찰로 이르다
- 박대손을 보내 명 나라에 가서 해엉 1련과 문어 1천 마리를 바치게 하다
- 사헌부에서 관직의 제수에 대해 건의하다
- 햇무리하였는데 귀고리 모양을 하다
- 도체찰사 한명회에게 잠시 왔다 가기를 유시하다
- 성균 사예 김수령이 하직하다
- 정업원 뒷 재에 거둥하여 매를 놓아 사냥하는 것을 구경하다
- 평안도 도체찰사 김질이 변방의 일을 치계하다
- 의정부를 명소하여 평안도의 사변을 알리다
- 겸 성균관성 김예몽 등이 술을 내려 준것을 전문을 올려 사례하다
- 의주 목사 허형손에게 유시하다
- 창덕궁을 넓히고자 하다
- 우부승지 김겸광을 인견하여 평안도의 일을 하문하다
- 올적합의 지휘 동지 가웅거 등이 와서 토물을 바치다
- 도체찰사 한명회가 와서 복명하니 인견하다
- 신숙주 홍달손 구치관 등을 불러 의주의 사로잡힌 사람을 추쇄하는 일을 전지하다
- 여러 신하들을 불러 인견하고 변경의 일을 의논하다
- 전선색 도제조가 조선하는 사의를 조목별로 고하여 아뢰다
- 만야에 거주하는 올적합의 가웅거를 부만호로 삼다
- 한명회와 김종순에게 명하여 함길도의 방어하는 일을 의논토록 하다
- 평안도 도관찰사 김질과 도절제사 어득해에게 유시하다
- 서거정 권반 한계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밤에 왕세자빈이 녹사 안기의 사제에서 아들을 낳다
- 살라아에 사는 올적합 해상합을 부만호로 삼다
- 백관의 하례를 받고 교지를 반포하다. 그 반포문
- 후원에 나아가 술자리를 베풀다
- 유구국의 중산왕이 사자를 보내어 토물을 바치고 표류한 인구를 데리고 오다
- 니마차 올적합의 노린합 등이 와서 토물을 바치다
- 육조와 의정부에서 풍정을 올리고, 왕세자가 송덕의 글을 올리다
- 유구국의 사자 보수고 등이 숙배하다
- 의정부에 황수신의 죄를 논죄할 것을 하명하다
- 승문원의 도제조가 사대 문서에 대한 일을 아뢰다
- 형조에서 박추를 성주에 부처하도록 아뢰다
- 전라도의 행대 감찰 김자정이 아뢰다
- 왕세자빈 한씨의 졸기
- 음복연을 정지하도록 명하다
- 황수신 홍윤성 조효문 등이 승지와 더불어 왕세자빈의 상장을 의논하다
- 왕세자빈의 성빈을 안기의 집에서 하도록 하다
- 성상과 중궁은 5일간, 왕세자는 30일간 소대를 하고 조회와 저자를 정지하게 하다
- 염습할 의칭은 면주와 면포를 사용하도록 전지하다
- 습의는 18칭을 사용하고 습전을 베풀다
- 염에는 34칭을 사용하고 대렴전 소렴전을 베풀다
- 공조 판서 윤사윤의 졸기
- 임영 대군 이구와 좌승지 유자황에게 군기감의 군기를 점열토록 명하다
- 염빈도감에게 구의를 더함이 불가함을 말하다
- 성빈전을 베풀다
- 성복전을 베풀다
- 군기감의 군기가 법과 같지 않음을 고하자 군기감의 관리를 핵문토록 하다
- 유구국의 사신에게 주과와 어육을 내려주다
- 황수신이 피혐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일본국 산성주 등원임우마가 사람을 보내 토물을 바치다
- 유자환과 윤흠에게 동빙고 서빙고의 잘잘못을 규찰하여 검색하게 하다
- 올량합 상호군 동량합 등이 와서 토물을 바치다
- 우참찬 이승손이 육선들기를 청하다
- 새벽에 경복궁에 거둥하여 근정전에서 음복연을 베풀고 유구국의 사신을 인견하다
- 유구국의 사신 보수고 등에게 옷 갓 신발 등의 물건을 하사하다
- 권숙희와 성순조를 구타한 시중 사람을 잡아 국문토록 하다
- 정종의 처인 영양위 공주에게 집과 토지와 노비를 주다
- 여러 신하들이 진도의 군민을 옮기는 일을 의논하고 정창손 등이 사목을 만들다
- 정희문의 죄를 추핵하도록 하다
- 경기 관찰사에게 얼음을 잘 갈무리하도록 치서하다
- 경복궁에 거둥하여 조하를 받다
- 평안도 도절제사 어득해가 변방의 일을 아뢰다
- 신기전과 방사 기계 10건을 평안도 도관찰사에게 보내다
- 평안도 도관찰사 김질이 변방의 일을 아뢰다
- 계양군 이증과 익현군 이관, 김종순 등에게 모화관에 가서 관사의를 익히게 하다
- 병조에 겸 사복장은 근만을 상고하여 아뢰도록 전지하다
- 심결 김연지 임원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주서를 보내 유구국 사신에게 주육을 하사하다
- 창덕궁의 각 방들에 대해 이름을 붙이다
- 동량합 오청합 나송합등 야인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모화관에 거둥하여 유구국의 사신및 왜인 야인을 불러 잔치를 베풀다
- 정인지 신숙주 황수신 등에게 고양현에 가서 빈의 장지를 상지하도록 명하다
- 사간원의 정언 이길보가 심미를 파직할 것을 주청하다
- 전 첨절제사 박성손이 외방에서 부모의 상을 당하다
- 날씨가 따뜻하여 얼음이 녹으니, 신하들을 각 곳으로 보내 얼음을 갈무리하게 하다
- 유구국의 사신을 인견하다
- 얼음의 갈무리에 관해 장빙사 김사우에게 치서하다
- 의금부에 그동안 각 곳에 안치했던 정석례 정석희 등을 놓아주도록 전지하다
- 중궁과 더불어 선정전에 나아가 나희를 구경하다
- 선전관 김효조와 사복 판관 유권 등에게 얼음의 갈무리 상태를 검찰하게 하다
- 25일에 흥천사에 불공드리는 것을 궐하였기에 관련된 자를 국문하게 하다
- 유구국의 사신이 흥천사 및 저자를 구경하기를 청하다
- 평안도 도관찰사 김질이 변방의 일을 아뢰다
- 일본국의 방주 장주 풍주 축주의 태수들이 사람을 보내어 토물을 바치다
- 경복궁에 나아가 일본 사신을 인견하고 종성직의 관작에 대해 평무속에게 하문하다
- 봉석주가 전라도 처치사가 되어 불법으로 행한 일이 많으지 그에게 전지하다
- 여러 장수들에게 틈틈히 무공을 쌓을 것을 어찰로 유시하다
- 일본국 비전주 송포 일기주 태수 지좌 원의가 사람을 보내 토물을 바치다
- 황수신 박중손 원효연 등이 고신으로서 어제시에 화답하여 올리다
- 양산군 양정에게 쌀 50석을 하사하다
- 사헌부에서 봉석주를 핵문할 것을 전지하다
- 경상도의 여러 고을에 지진이 일어나다
- 사헌부에서 다시 봉석주의 죄를 청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