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조실록95권, 선조 30년 12월 1일 丁巳 1번째기사
1597년 명 만력(萬曆) 25년
- 선조실록95권, 선조 30년 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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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정릉동 행궁에 있었다
- 정언 이이첨이 청하여 중국 장수 접대시 임해군은 참석지 않도록 하다
- 김시헌이 충청 감사시의 일로 물의를 빚자 언관직 사퇴를 주청하다
- 사간 정경세가 복수군을 제대로 운용하지 못한 죄로 체직을 간하다
- 정언 조즙이 복수군에 가담하여 활동을 잘 하지 못하여 체직을 간하다
- 이이첨이 김응수의 지나친 은전, 김시헌·정경세 등의 인혐에 대해 간하다
- 장령 성이문이 동지 한명련의 죄를 추고토록 건의하다
- 박동량·최전·정설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중군 고책을 접견하고 군량 수급 방안, 왕의 남하 등에 대해 논의하다
- 참장 노계충을 접견하고 노고를 치하, 전황에 대해 담소하다
- 부총 조승훈을 접견하여 노고를 치하하고 선물을 주다
- 남행하는 마 제독을 만나 군의 기강 등에 대해 담화하다
- 도원수 권율이 한명련의 죄를 늦추어 줄 것을 아뢰다
- 한강에서 권율을 접견하고, 전황에 대해 우승지 장준경과 함께 논의하다
- 고 중군을 접견하고 조선군을 중국군에 딸려 보낼 일을 논의하다
- 조 부총을 만나 다례를 행하고, 예물단자를 주다
- 한준겸에게 전교하여 왕의 남하시 적의 기습에의 대비책을 세우게 하다
- 이 부총을 전별하면서 노고를 치하하고 예물을 주다
- 사간원에서 왕의 남하 뒤 중국장수 접대, 행궁시 호종 대책등을 아뢰다
- 이철에게 명하여, 도망한 수령이 뉘우치고 공을 세우는 방안을 전교하다
- 한준겸이 왕의 남하시 머무를 장소와 중국 장수와의 관계 등을 주청하다
- 공주 등 충청도 일원에 대지진이 발생하다
- 김장생·유색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동 총병을 접견, 노고를 치하하고 다례·주례를 행하다
- 장만이 진상물 운송, 말안장 보급 문제, 이함의 체직 문제 등을 건의하다
- 전라 병사 이광악이 운봉 현감 남간 등의 전투 상황을 치계하다
- 경상우도 절도사 정기룡이 함양 등에서의 전투상황과 적정을 치계하다
- 비변사에서 도망친 수령들의 정상참작, 재기용 등에 대해 아뢰다
- 비변사에서 왕의 남하시 세자의 대리 통치 등 제반 문제를 아뢰다
- 승정원에서 남하하기 전에 죄인 방송 등 중요 정사를 처리토록 건의하다
- 정언 이이첨이 도망친 수령의 조급한 판결, 말의 확보 등에 대해 논하다
- 지평 장만이 안자의 제조를 금할 것을 아뢰다
- 감사 황신이 전라도의 적정과 영남으로의 군사 이동의 부당성을 진언하다
- 형 군문과 만나 적에게 투항한 자, 군량 등의 처리문제를 논의하다
- 병조에서 강원도·영동 지방 군병의 영남 투입건에 대해 아뢰다
- 남하하는 날 종묘에 제를 올리는 문제를 정원으로 하여금 의논케 하다
- 종묘 분향 건에 대해 예조에서 의논하여 정하도록 하다
- 중국측에서 남하하지 못한다고 하니 그 이유를 묻다
- 남행이 순조롭지 못함에 대해 그 원인을 아뢰도록 하다
- 정원이 왕의 남하에 대한 과정과 형 군문의 남하 반대에 대해 아뢰다
- 군문 도감에서 도감의 직제에 대해 아뢰다
- 조정 의논의 불일치로 중국 장수들에게 신임을 잃은 것에 대해 논의하다
- 지평 장만이 좌의정 김응남을 조기 사퇴시킨 것을 재고하기를 요청하다
- 이기·이덕형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승정원에서 남하가 제대로 행해지지 못한데 대한 미안함과 대책을 논하다
- 비방기로 남하가 제대로 되지 못한 미안함을 표하고 대책을 세우게 하다
- 남하를 반대하는 군문에게 문서를 보내어 뜻을 알리도록 하다
- 의금부에서 도망친 수령의 자세한 사정 및 그 대책을 아뢰다
- 장령 성이문이 좌의정 김응남의 사퇴를 재고해 줄 것을 요청하다
- 비변사에서 남하 사정을 간곡히 적어 군문에게 알리도록 청하다
- 남하해야 되는 간절한 내용을 승정원이 적게 하여 군문에게 돌리게 하다
- 정언 이이첨이 전 좌의정 김응남의 체직을 재고할 것을 요청하다
- 우승지 한준겸이 양계에서 온 군병 등의 파병 조치에 대해 아뢰다
- 홍문관에서 전 좌의정 김응남의 체직의 부당함을 논하다
- 예문관 봉교 심액이 군문에 보낼 시를 보내는 절차 등을 아뢰다
- 이원익이 군문의 남하에 대한 의견 및 남하 장소·절차 등을 아뢰다
- 근신을 보내 전라도 등에 남하 불이행의 뜻을 전하다
- 이용순이 싸움에 적극적이지 않은 지방 수령에 대한 처리를 건의하다
- 군문에 게첩을 보내 남하의 본뜻을 소상히 알리다
- 이헌국·강신·홍경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비변사가 호남 방어의 필요성, 왕의 남하 저지, 파발마의 불통 등을 아뢰다
- 전라 감사 황신이 적정과 승전보, 패주 수령의 처리 등을 아뢰다
- 병조에서 왕의 남하시의 호위 등 제반 대책에 대해 아뢰다
- 황신이 의병장 소희익 등이 남녀를 쇄출한 기록을 정문과 함께 보내다
- 허성·김영남·조정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중군 섭사충을 접견, 술을 들면서 담화하다
- 통판 도양성을 접견, 노고를 치하하고 담화하다
- 도사 사용재를 접견, 노고를 치하하고 담소하다
- 흠차 조선 군무 도찰원과 흠차 제독 총병부에 보낸 자문
- 모화관에 나가 낭중 동한유를 위로하고 주례를 행하다
- 호부 낭중 동한유와 군량 수송의 일에 대해 논의하다
- 수원의 전 부사 조발에게 수성의 임무를 계속하게 하다
- 중군 섭사충을 접견, 예물을 주고 받다
- 달무리가 지다
- 경기 감사 홍이상이 병으로 업무를 볼 수 없다고 사직소를 올리다
- 총독사 윤승훈이 마초와 군량 수송·보호에 대해 급히 아뢰다
- 동 낭중과 전라도 지방의 식량 보충, 군량 수송 등에 대해 논의하다
- 통판 도양성과 군량미의 운송 및 수급 대책을 논의하다
- 호조 판서 김수가 대군의 군량을 수급하는 일로 아뢰다
- 마 제독의 접반사 장운익이 문경에서 권율과 적을 무찌를 계획을 아뢰다
- 군량 보급을 받은 동한유가 군량 염출 및 수송에 대해 공문을 보내다
- 이기·정경세·유자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도사 설호신을 만나 위로하고 술을 마시다
- 군자감 정 윤방이 군량 수급 실태 및 대책을 자세히 논하다
- 설 도사가 찾아와 담화하고 돌아가다
- 호조에서 군량 조달건에 대하여 아뢰다
- 사은사 정곤수가 황해도 각 지역의 수령 없는 고을의 대책을 아뢰다
- 호조에서 중국군의 군량 수급 대책을 아뢰다
- 김명원·심우승·나급 등을 사신으로 삼다
- 차관을 만나 경상도 등지의 군량 수급 대책을 논의하다
- 사간원에서 유자신의 한성 판윤 임명에 대해 번복을 요구하다
- 비변사에서 무신들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자는 계책을 올리다
- 영의정 유성룡이 중국 장수의 인혐을 받는다는 이유로 사직소를 올리다
- 장운익·권율·이덕형 등이 경상도에서 중국군의 승전보를 보고하다
- 이원익이 청정 군대를 무찌른 승전보를 전하고 군문의 동정을 알리다
- 정언 유공량이 유자신의 한성 판윤 임명을 철회할 것을 청하다
- 도피한 수령은 엄히 의법조치할 것을 비망기로 알리다
- 황섬·홍이상·윤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마 제독의 차관이 승전 상황을 보고하자 위로하고 배웅하다
- 울산의 승전 소식을 듣고 황제의 은혜에 감사하는 예를 올리다
- 군문을 만나 승전을 축하하고, 가등청정을 사로잡을 계획을 논의하다
- 판의금부사 윤근수가 도망 수령의 처리 미숙으로 죄를 청하다
- 토산 현감 이귀를 교체하다
- 사간원에서 북도 군사 차출시의 관리의 부정·백성의 원망 등을 아뢰다
- 의금부가 죄인 임충간·이몽현의 탈옥사실, 그 가족을 가둘 것을 아뢰다
- 동 낭중을 만나 포로 미곡을 교환케 하자는 논의를 하고 돌아오다
- 동 도독 및 동 낭중을 접견, 승전을 축하하고 주연을 베풀다
- 이철이 도망병에 대해 아뢰자, 엄히 다스려 기강을 세울 것을 명하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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