숙종실록15권, 숙종 10년 6월 2일 병신 1번째기사
1684년 청 강희(康熙) 23년
- 숙종실록15권, 숙종 10년 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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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호조 참판 유창이 현도 상소하여 사직하다
- 송창을 승지로 삼다
- 평안 감사 유상운이 양덕현의 군병과 민정에 관하여 치계하다
- 달이 태미의 서원 안에 들어가다
- 남필성을 장령으로 삼다
- 비안의 유학 김도명이 윤선거 부자를 위한 변명을 상소하다
- 김석주가 산산의 궁방의 땅과 금위영이 사들인 밭과 대지에 관해 말하다
- 최석항을 정언으로, 성호징을 승지로 삼다
- 유성이 위성 밑에서 나오다
- 정재희를 도승지로 삼다
- 대신과 비국의 신하를 인견하다. 영의정 김수항이 수사의 상피에 관해 말하다
- 윤지선을 도승지로, 남용익을 판의금부사로, 조사석을 대사헌으로 삼다
- 파주의 백성 양근금이 빌린 조맥을 가난하여 갚지못하고 스스로 목매어 죽다
- 사간원에서 김환의 감죄할 것과 김익훈을 서용하라는 명을 환수할 것을 청하다
- 함경도 각능의 사표를 다시 정하게 하고, 제사 때의 관복도 지어 보내게 하다
- 사헌부에서 좌윤 이인하를 파직할 것을 아뢰다
- 고부사 이유 등이 연경에서 돌아오다
- 울산 군령포의 곽전을 도로 본부에 소속시키도록 명하다
- 김경을 지평으로, 엄집을 수찬으로, 이후정을 사간으로 삼다
- 옥당관을 소대하다
- 호남의 곡식 5천 곡을 배로 운반하여 제주의 3읍을 진제하라고 명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났는데, 이 후에도 여러 번 나타나다
- 최석정을 승지로, 이민서를 대제학으로 삼다
- 홍만종을 승지로, 윤계를 강화 유수로, 이국방과 안규를 장령으로 삼다
- 박신규 등이 조사의 추고·승정원·신엽의 서용에 관해 말하다
- 유성이 위성 위에서 나오다
- 황흠·윤경교·박세당·이후정·이이명·유명일·권두기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가뭄이 심하여 기우를 명하니, 예조에서 특별히 중신을 보내다
- 유성이 북극성 밑에서 나오다
- 윤반과 김재현을 승지로 삼다
- 유성이 위성 밑에서 나오다
- 임금이 가뭄을 근심하여 여수를 행하니, 대신 의금부 형조의 당상관이 입시하다
- 판중추부사 이상진이 조정의 궤열과 민생에 관해 진달하다
- 예조에서 다시 기우제를 행하도록 청하니, 임금이 대신을 보내어 설행하다
- 유성이 하늘 한 가운데에서 나와 남방으로 들어가다
- 이익상을 대사헌으로, 남필성을 장령으로 삼다
- 충청도 함경도 전라도의 고을이 충재·우역·염병으로 피해를 입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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