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순조실록11권, 순조 8년 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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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동래 부사 오한원을 금년까지 한정하여 잉임하게 하다
- 전 대호군 이의필의 졸기
- 홍의호를 파직하고 영남 유생 권재강을 정거시키도록 명하다
- 소대하여 옥당의 하번이 들어오지 않은 연유를 대신에게 묻다
- 죄가 가벼운 죄수를 방면하다
- 좌통례 한시유가 상소하여 진면하다
- 차대하다
- 한권을 도당 회권의 예로 하도록 명하다
- 춘당대에 나아가 한림 소시를 행하다
- 공충 우도 암행 어사 김상휴가 살핀 바를 아뢰다
- 예조에서 어사의 별단으로 인하여 효자와 열녀에게 급복을 청하다
- 이만수를 판의금부사로 삼다
- 이면긍을 한성부 판윤으로 삼다
- 전라우도 암행 어사 서유망이 현감들의 실정과 치적 등을 서계하다
- 예조에서 어사의 별단으로 인하여 보성 사인 윤징삼을 증직할 것을 청하다
- 이요헌과 이광익을 좌포도 대장과 우포도 대장으로 삼다
- 좌상과 우상이 전 좌포장 이당의 일을 논한 차자의 내용
- 이인수를 총융사로 삼다
- 춘당대에 나아가 탐라에 공마를 나누어 주다
- 함인정에 나아가 도정을 행하다
- 화평 귀주의 사우에 승지를 보내어 치제하게 하다
- 전라 감사 이조원이 송흠선을 정법하기를 청하다
- 전라 감사 이조원이 위판에 작변한 죄인 송흠선을 정법하라고 아뢰다
- 차대하여 좌의정 김재찬이 남공철의 파직 등을 주청하다
- 경상좌도 암행 어사 이우재가 전 감사 윤광안 등의 실정을 논하다
- 예조에서 어사의 별단으로 효자 열녀에 대해 정려하기를 청하다
- 한만유·송상렴·한용탁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