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순조실록32권, 순조 31년 1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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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안광질을 평안도 절도사로, 김원근을 사헌부 대사헌으로 삼다
- 신광집의 복관을 명하다
- 김영을 우포도 대장으로 삼다
- 서준보를 홍문관 제학으로 삼다
- 이학준의 잉임 요청을 승락하다
- 홍희근이 경종 대왕 태실의 작변을 이유로 백성과 감관을 처벌한 것에 대해 의논하다
- 송흠성을 수령에 임명해 보내라고 명하다
- 송치규를 사헌부 대사헌으로 삼다
- 홍희준을 예문관 제학으로 삼다
- 명년 봄을 기다려 신입과 김여물 등을 충주 달천의 순의한 옛터에 사제하라고 명하다
- 성균관에서 윤병렬의 소치에 대한 유생들의 항거를 보고하니 윤병렬을 파직시키다
- 윤병렬의 잉임을 명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