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광해군일기[정초본]75권, 광해 6년 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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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양사가 의를 법에 따라 처단할 것을 청하다
- 사간원이 암행 어사를 파견하여 백성들의 실정과 수령의 단속을 건의하다
- 어사를 파견하는 문제에 대해 대신들과 의논하다
- 종실이 의를 법에 따라 처단할 것을 청하다
- 대신이 의를 법에 따라 처단할 것을 청하다
- 국문에 오지 않은 사람에게 명초하다
- 훈련 도감이 전선과 병선의 사공과 격군을 갖추는 것에 대해 건의하다
- 역적을 추국할 때 오지 않은 추관을 색승지가 명초하게 하다
- 서청에 나와 송득시·정성복 등을 국문하다
- 홍문관이 의를 법에 따라 처단할 것을 청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충훈부가 봉군의 수가 많으니 역적 집안의 노비를 지급해 수발을 청하다
- 양사가 의를 법에 따라 처단할 것을 청하다
- 대신과 종실이 의를 법에 따라 처단할 것을 청하다
- 서청에 나와 국문하여 김선을 형문하였으나 자복하지 않다
- 홍문관이 상차하여 이의를 법에 따라 처단할 것을 청하다
- 예조가 내전의 대상일에 망곡하는 절차가 예문에 실려 있지 않다고 보고하다
- 종실과 양사와 홍문관이 의를 법에 따라 처단할 것을 청하다
- 종실과 백관이 이의를 법에 따라 처단할 것을 청하다
- 서응상과 이만룡을 추가로 형벌을 시행하게 하다
- 추국청이 춘화·정생 등을 가형하였으나 자복하지 않다고 보고하다
- 이조가 독포사를 차출함에 인원 수에 대해 의견을 묻다
- 백관과 삼사에게 내일은 계사나 차자를 올리지 말게 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감기로 계사·차차와 추국을 며칠간 정지하게 하다
- 호인이 바치는 초피가 늦는 이유를 본도의 감사에게 물어보게 하다
- 지평 박홍도가 김용의 사건에 대한 영암 박응원 등의 상소에 사직을 청하다
- 장령 배대유·이정원이 박응원의 상소에 대해 사직을 청하다
- 강화 부사 정항이 영창 대군 이의를 살해하다
- 지평 김몽호·정언 이용진이 의가 벌을 받지 않고 죽자 사직을 청하다
- 강화 별장 이정표가 의의 죽음을 치계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대사간 윤선이 역적 의가 벌을 받지 않고 죽자 사직을 청하다
- 헌납 손척이 역적 의가 벌을 받지 않고 죽자 사직을 청하다
- 승지 유숙이 장례를 대군의 예로 치르라는 명을 거두기를 청하다
- 의에게 호위를 잘하지 못한 별장과 강화 부사를 추고하게 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집의 김질간 등이 난적을 주벌할 형법이 폐지되자 사직을 청하다
- 도승지 이덕형 등이 의를 장례와 제전을 후하게 하라는 명을 거두기를 청하다
- 승정원이 경기 감사가 싸서 보내온 옷깃의 글에 대해 보고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합계하여 기자헌의 파직을 청하다
- 합계하여 김난 등을 속히 잡아들여 국문해서 죄주기를 청하다
- 홍문관이 상차하여 기자헌을 논핵하다
- 비변사가 변방에서 적을 막는 장비를 갗추는 방법을 건의하다
- 몸이 불편하여 회복할 동안 삼사에게 계사나 차자를 올리지 말게 하다
- 포도 대장이 권농 만경과 춘경의 상전 한산두를 잡았다고 보고하다
- 중국 사람의 거주지에 역관과 포도 군관을 보내 감시하게 하다
- 승지 정립이 흉서 가운데 국문해야 하는 나인에 대해 전교를 내리기를 청하다
- 추국이 끝나기 전에 외방 죄인을 잡아오게 하다
- 금부에게 지키고 기찰하는 등의 일을 각별히 하게 하다
- 박치의·한동 등을 현상을 걸어 체포하기를 황해도 신 감사에게 하서하다
- 이광윤이 탐방해 의심스러운 사람을 체포해 보내라고 경상 감사에게 하유하다
- 민열도의 서자가 왜놈과 상통하니 체포해 보낼 것을 경상 감사에게 하유하다
- 내정의 죄인들을 분리하여 가두고 도사에게 이들이 서로 밀통하지 못하게 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이경전·허균·정광성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신으로서 녹봉을 받지 못한 사람을 가려 주게 하다
- 권근을 수직하게 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포수와 살수를 뽑아 밤 순찰과 경비하는 등의 일을 병조와 훈련 도감에 명하다
- 호인에게 보내는 초피를 이후에는 좋은 것을 보내라고 함경도 감사에게 명하다
- 승지 권진이 옥사가 끝날 때까지 수직자를 바꾸지 말아 보안하자고 건의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영위사와 역관을 사려있는 사람으로 선별하라고 명하다
- 비변사가 해안의 방위의 중요성을 들어 신관을 차출하여 보내기를 건의하다
- 양사가 기자헌의 파직을 청하다
- 사헌부가 임기가 지난 각도의 감병사와 통제사에 대임자를 보내기를 건의하다
- 의금부가 박치의를 체포할 독포사를 밭갈이 뒤에 출발시키기를 건의하다
- 박홍도·정문익·이언영·강대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사헌 박건 등이 독포사의 파견에 논의하지 못한 죄를 들어 사직을 청하다
- 관왕묘의 도형을 부르다
- 판부사 심희수의 사직서에 옥사의 국문을 완결하라고 타이르다
- 의의 장례동안 이연경이 수직하게 하고 강화 별장 이정표는 올라오게 하다
- 의금부가 독포사의 파견에 대해 대신들의 의견을 들은 후에 보내기를 건의하다
- 양사가 영의정 기자헌의 파직을 청하다
- 좌의정 정인홍의 차자에 대해 사직하지 말고 소임을 하라고 타이르다
- 우의정 정창연이 여섯 번째 사직소를 올리다
- 부사직 정온이 충언을 하지 못하였다고 사직하는 상소하다
- 잡된 소장을 이후로는 들여 보내지 말게 하다
- 정언 이언영이 정온의 상소에 대해 동료들과 의견이 어긋나자 사직을 청하다
- 대사헌 박건 등이 정온의 상소에 대한 논의가 그치자 부당하다고 말하다
- 승지 유숙이 정온의 상소를 임의로 고친점을 들어 죄주기를 청하다
- 정립이 정온의 상소를 고치는 것을 유숙과 의견을 나누었다고 죄주기를 청하다
- 이의신에게 실직을 제수하다
- 홍문관 부응교 한찬남 등이 정온의 소에 대해 죄주기를 청하다
- 도승지 이덕형이 정온의 소를 고치게 한 잘못을 들어 죄주기를 청하다
- 승지 이호의가 정온의 소를 고치게 한 잘못을 들어 죄주기를 청하다
- 정언 이언영이 정온의 소를 논의하지 않아 유신의 배척을 받자 사직을 청하다
- 정언 강대진이 유신의 배척을 입은 것이 이언영과 같으므로 사직을 청하다
- 정립과 유숙에게 추고하게 하다
- 판중추부사 기자헌의 차자에 대해 속히 올라오라고 타이르다
- 대사헌 박건 등이 정온을 죄주기를 청하다
- 양사가 정온을 극변에 안치할 것을 청하다
- 삼사가 법도가 없다고 정원에 이르다
- 헌납 박홍도가 정온을 논죄할 때 죄율을 가볍게 한 잘못을 들어 사직을 청하다
- 장령 김몽호가 정온을 논죄할 때 법도가 없는 잘못을 들어 사직을 청하다
- 대사헌 박건 등이 법도가 없이 정온을 논죄한 잘못을 들어 사직을 청하다
- 대사간 김치가 정온을 가볍게 논죄한 잘못을 들어 사직을 청하다
- 사간 이정원이 정온을 가볍게 논죄한 잘못을 들어 사직을 청하다
- 지평 유활이 정온의 소를 고친 유숙이 자신의 형인 점을 들어 사직을 청하다
- 합계하여 정온의 소를 고친 동부승지 유숙 등에게 파직을 청하다
- 권진이 포도 대장 이정표가 직무 유기와 밀통한 일로 추고 중이라고 말하다
- 중국인의 거주지역에 역관 등이 감시하여 간악한 자들을 적발하라고 명하다
- 중국인이 물건을 거래하는 것을 낭청과 관원이 살피라고 해조에 명하다
- 홍문관 부제학 이성 등이 정온의 죄를 가볍게 논죄하였다고 대죄하다
- 홍문관이 양사의 출사를 청하다
- 정언 이언영이 정온의 죄를 법도가 없이 논한 잘못을 들어 사직을 청하다
- 대사간 김치 등이 정언 이언영의 인피한 글에 자신들도 포함되자 대죄하다
- 정언 강대진이 이언영의 글에 자신도 포함된 점을 들어 사직을 청하다
- 대사헌 박건 등이 이언영의 글에 자신들도 포함된 점을 들어 사직을 청하다
- 지평 손척이 정온을 법에 따라 정죄할 것을 청하다
- 지평 손척이 유숙 등을 죄주기를 청하다
- 지평 손척이 인피하고 물러난 관원들의 출사를 청하다
- 홍문관 부제학 이성 등이 정온을 법으로 처단하기를 청하다
- 지평 유활이 자신의 형이 논핵당함을 들어 사직을 청하다
- 장령 배대유가 정온의 죄를 가볍게 한 잘못을 들어 사직을 청하다
- 대사헌 박건 등이 법도가 없는 잘못을 들어 사직을 청하다
- 양사가 정온을 법에 따라 정죄할 것을 청하다
- 양사가 합계하여 유숙·정립·이덕형을 죄주기를 청하다
- 사간원이 부호군 박영신이 의가 살해당했다고 말한 점을 들어 죄주기를 청하다
- 사간 이정원이 정온을 두호한 대사간 김치 등의 파직을 청하다
- 양사가 정온을 두호한 이언영·강대진의 관작을 삭탈하기를 청하다
- 양사가 정온을 법대로 처리할 것을 청하다
- 양사가 합계하여 유숙·정립·이덕형을 죄주기를 청하다
- 중국에 가는 사신 일행에게 시정잡배들을 거느리지 말라고 명하다
- 헌납 박홍도가 이명의 일에 전말을 밝히며 사직을 청하다
- 대사간 김치가 이명의 일에 자신도 잘못이 있다고 사직을 청하다
- 사간 이정원이 이명의 일에 자신도 잘못이 있다고 사직을 청하다
- 장령 배대유가 정원의 처치를 기다리지 않고 입궐하였다고 사직을 청하다
- 대사헌 박건이 배척을 받자 변명하고 사직을 청하다
- 지평 유활이 헌납 박홍도·사간 이정원 등의 출사를 청하다
- 양사가 합계하여 의를 두호하여 논의를 늦춘 이명의 파직을 청하다
- 정온을 국문하여 규핵하는 문제를 의논하게 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