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고종실록37권, 고종 35년 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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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김병시가 상소를 올려 사직을 청하다
- 이호준 등을 궁내부 특진관에 임명하다
- 경효전에 나가 망제와 조상식과 주다례를 지내다
- 이인우를 법부 협판에 임명하다
- 지방 관리 서임 규정을 반포하다
- 각 학교 학도들과 외국 유학 졸업생을 등용할 데 대한 문제를 비준하다
- 각 도 관찰사들로 하여금 수령에 대해 조사할 것을 명하다
- 이도재가 철도 부설권과 광산 개발권을 외국 사람에게 넘기는 문제의 불가피함에 대해 상소를 올리다
- 윤웅렬을 내부 협판에 임명하다
- 진전에 나가서 주다례를 지내다
- 이호준을 의정부 참정에, 김영수를 궁내부 특진관에 임명하다
- 조존우를 파면시키고 징계하도록 하다
- 경효전에 나가 주다례를 지내고 석상식을 올리다
- 이재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최중인 등 41명을 교수형에 처할 것을 상주하다
- 김규홍을 귀족원 경에, 이윤용을 시종원 경에 임명하다
- 홍종우가 범죄 사건을 처리할 것을 청하다
- 박해용이 현안에 대하여 상소를 올리다
- 김우선이 토지 제도에 대하여 상소를 올리다
- 차유성이 민영재와 천응성을 처벌할 것을 청하다
- 최승호가 의정부의 역할에 대하여 상소를 올리다
- 유치원 등이 학교 제도에 대하여 상소를 올리다
- 김석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김병시가 상소를 올려 사직을 청하다
- 김병시를 궁내부 특진관에 임명하다
- 서신보, 이세기를 중추원 1등의관에 임명하다
- 시위 연대와 친위 연대의 직원표 중 개정 건 등을 반포하다
- 제사에 쓰이는 비용을 궁내부 회계원으로 하여금 다시 주관하도록 하다
- 엄세영을 중추원 1등의관에 임명하다
- 김재풍 등을 종신 유형에 처하도록 하다
- 전환국을 인천으로부터 지금 용산강에 있는 전 군자감 자리에 옮겨 짓다
- 심상훈을 특명전권공사에 임명하다
- 조한국을 경상북도 관찰사에 임명하다
- 곽창준 등 30명을 교수형에 처할 것을 상주하다
- 지우삼 등 20명을 교수형에 처할 것을 상주하다
- 경효전에 나가 삭제를 지내고 조상식을 올리고 주다례를 지내다
- 조병식, 조병직을 특별히 징계에서 면제해주고 중추원 1등의관에 임명하다
- 브라운을 철도 사무를 감독하라고 명하다
- 이호준을 궁내부 특진관에 임명하다
- 브라운이 목포, 원산, 경흥, 평양, 증남포 등지를 직접 다니면서 철도부지를 정하다
- 경효전에 나가 추향 대제를 지내고 조상식을 올리고 주다례를 지내다
- 이유인을 신문할 것을 상주하다
- 경효전에 나가 조상식을 올리고 주다례를 지내다
- 김홍륙이 탐오한 것을 추궁하여 유배하라고 명하다
- 윤용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박제순에게 대신의 사무를 임시로 서리하라고 명하다
- 김홍륙을 흑산도에 귀양보내다
- 이인근이 심상훈을 규탄하는 상소를 올리다
- 윤용선에게 규장각 학사를 겸임시키다
- 윤용선을 원구단 황궁우 상량문 제술관에, 서정순을 서사관에 임명하다
- 경효전에 나가 망제를 지내고 조상식을 올리고 주다례를 지내다
- 이근명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군부의 관제 중 개정 건 등을 반포하다
- 원구단 황궁우의 정초하는 날짜를 정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