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순조실록25권, 순조 22년 3월
-
- 효희전에 나아가 삭제을 행하다
- 간원에서 연명으로 은언군 자녀에게 둘러친 가시 울타리의 철거를 반대하다
- 강화 유수 윤노동에게 삭직의 율을 시행하게 하다
- 송면재를 강화부 유수로 삼다
- 고 수사 이유수의 처 변씨 등에게 정려하게 하다
- 정초의 반열에 있는 고 자의 이우신 집안을 구호하도록 승지 이지연이 아뢰다
- 좌의정 남공철이 체직해 달라고 상소를 올리다
- 정상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효희전에 나아가 연제를 행하고 우주를 홍화문 안에서 지송하다
- 연주의 제주관 김계온 등에게 가자하다
- 조정철을 이조 참판으로 삼다
- 박종정을 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
- 예조에서 각 식년에 서울과 지방에서 충·효·열을 정부에 보고한 것을 초계하다
- 식년 문무과의 초시를 설행하다
- 이광헌을 이조 참의로 이원식을 좌포도 대장으로 삼다
- 영부사 이시수 등에게 시망의 비답을 내리다
- 태상시의 공가 문제에 관한 선혜청 당상 정만석의 상소
- 왕세자가 효희전의 한식제를 섭행하다
- 이경삼을 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
- 신정조와 한정진의 문제에 관해 간원에서 아뢰다
- 청석진을 혁파하라고 명하다
- 단양군의 전세 등을 영원히 전량 돈으로 대납하게 하라고 명하다
- 선혜청 당상 정만석에게 파직의 율을 시행하도록 한용귀가 차자를 올리다
- 이상황을 선혜청의 제조로 차출하다
- 조만원을 한성부 판윤으로 심상규를 우빈객으로 삼다
- 우박이 내리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