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성종실록194권, 성종 17년 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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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경연에 나아가다
- 영안도 초무 경차관 김제신이 야인 이아라가무 등의 상황을 치계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김제신이 알타리의 추장 김창신 등의 상황을 치계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대사헌 이경동이 평안·영안 두 도의 양전을 그만둘 것 등을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보성 군수 신경·은산 현감 연효선·남평 현감 김수로가 사조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형조에서 간통죄를 범한 소근조이·도질이 등을 참부대시에 처할 것을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문선왕의 석전에 쓸 향축을 친히 전하다
- 경기도 관찰사 성건이 연분을 면으로 등급을 매겨 수세할 것을 아뢰다
- 동지사 김종직이 영안도에 양전 경차관의 파견을 연기하라고 청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사직제에 쓸 향축을 친히 전하다
- 정언 성희증이 제도의 향축을 역리로 하여금 전하지 말도록 아뢰다
- 영안도의 양전을 멈추라고 전교하다
- 영광 군수 기찬이 사조하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풍운뢰우제에 쓸 향축을 친히 전하다
- 울산 군수 김윤이 사조하다
- 서원군 한한이 한씨의 묘소에 치전할 제수를 청하다
- 예조 판서 유지·참판 권건 등이 추석연을 바치기를 청하다
- 사복시 제조 윤호 등이 제주의 마정을 바로하기를 아뢰다
- 지중추부사 최적이 자신의 서얼 최치숭의 무과 부시를 상언하다
- 정언 성희증이 최치숭의 부시를 취소하라고 아뢰다
- 정창손 등이 최치숭의 부시를 취소하라고 의논하다
- 경릉·창릉에 가서 별제를 지내다
- 서원군 한한을 북경에 보내어 성절을 하례하게 하다
- 첩 무적으로 하여금 적모의 상을 입지 말게 한 동지중추부사 김세적을 죄주다
- 영안도 초무 경차관 김제신이 회령에 장성을 쌓을 것 등을 치계하다
- 두 대비전에 진연하고 인정전에 나아가니 의정부·육조에서 진연하다
- 경기도 관찰사 성건이 연분을 면으로 등급을 매겨 수세할 것에 대해 상소하다
- 일본국 대마주 태수의 특견 종직경이 토산물을 바치면서 올린 서계
- 후원에 나아가 종친이 활 쏘는 것을 보다
- 천추사 박안성이 북경에서 돌아오다
- 인정전에 나아가 충훈부의 중삭연을 받다
- 활 13장을 승정원에 내리고 내금위·겸사복에게 활쏘기 내기를 하라고 전교하다
- 서교에서 관가하고 망원정에 올라 술자리를 베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후원에 나아가 종친·의빈의 진연을 받고 활쏘는 것을 보다
- 태백성이 낮에 보이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