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경종실록12권, 경종 3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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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약방에서 입진하다
- 승지가 공사를 가지고 입시하다
- 아산 현감 송수량·금천 군수 이중국을 나문하여 정죄하게 하다
- 재결을 사사로이 이용한 남포 현감 손석조를 삭거 사판하게 하다
- 진하 정사 밀창군 이직 등이 하직하고 떠나다
- 동지 정사 전성군 이혼 등이 복명하다
- 오명항·박사 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영의정 조태구가 병으로 사직소를 올리다
- 역적의 부자 형제의 관작을 추탈하고 서원에서 출향하라는 명을 환수하다
- 간원에서 조성복·윤각 등에 대한 작처의 명을 환수할 것을 청하다
- 대사헌 김일경이 사직을 청하는 소장을 올리다
- 햇무리하다
- 이익한·이세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공신의 적장들에게 상을 차등 있게 내리다
- 승지가 공사를 가지고 입시하다
- 약방 제조가 의관을 거느리고 입진하다
- 지평 황정이 소를 올려 시사를 논하고 국옥을 빨리 완결지을 것을 청하다
- 충청도 서천 등지에 우박이 오고 영춘현에 눈이 내리다
- 어사 김중희 등을 삼남의 좌우도에 나누어 보내다
- 영상에게 특교를 내려 조정으로 돌아 오도록 개유하다
- 이사상·양정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목호룡에게 이홍술의 집 한 채를 주다
- 헌부에서 이교악·박사익·윤흥 등을 귀양보낼 것을 청하다
- 달무리하다
- 압록강의 얕은 여울을 파내게 하다
- 전 부사 이명희 등의 귀양을 허락하지 않다
- 영의정 조태구가 소를 올려 사직하다
- 남취명·서명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문신 전강을 행하다
- 도목정을 행하여 이진망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도정을 행하여 윤유·한세량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북도의 오을족보를 호타리로 이설하다
- 국청에서 홍석보를 추문하다
- 예조 참판 김일경이 소를 올려 사직하다
- 우박이 내리다
- 경기 광주·지평 등지에 바람이 불고 우박이 내리다
- 좌의정 최규서가 잇따라 소를 올려 고사하다
- 헌부에서 강원 도사 유봉명을 채개할 것을 청하다
- 간원에서 북병사 장한상을 삭거 사판할 것을 청하다
- 옥당을 소견하다
- 통제사 신익하의 졸기
- 달이 남두 제5성을 범하다
- 헌부에서 홍석보의 작처를 환수할 것을 청하다
- 간원에서 금부 도사 김천여를 삭거 사판할 것을 청하다
- 심중량·이익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도내의 수령이나 첨사를 차송하여 영위사로 삼게 하다
- 남태징을 통제사로 삼다
- 영의정 조태구가 사직소를 올리다
- 홍언도를 밀양부로 정배하다
- 우의정 최석항이 홍석보의 작처를 거둘 것을 청한 일로 차자를 올려 사직하다
- 지평 황정 등이 홍석보의 작처에 대한 명령에 쟁집하지 못한 일로 인피하다
- 간원에서 도배 죄인 이오와 차인 석지견을 엄형할 것을 청하다
- 햇무리하다
- 승지가 공사를 가지고 입시하다
- 수찬 윤유가 조성복을 정형하라는 대계를 따를 것을 청하다
- 정언 조진희가 수령이나 초사를 신중히 가려 쓸 것을 청하다
- 윤성시·이헌장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부유한 집으로 하여금 강제로 진휼할 곡식을 내게 하는 것을 금하게 하다
- 겸문학 윤순이 상소하여 사직을 청하다
- 정언 조지빈이 함경 감사 권중경을 논박하다
- 햇무리하고 양이가 있다
- 독약을 쓴 김성의 궁인을 찾아내어 안핵하게 하다
- 조성복의 자백을 의금부에서 받아내게 하다
- 이세덕·서종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칙사를 맞이하다
- 원접사 조태억이 칙사의 행차로 어려운 양서 상황을 아뢰다
- 햇무리하다
- 교서를 반포하다
- 정원에서 김성의 궁인을 궁중에서 빨리 찾아 낼 것을 청하다
- 죄인 조성복의 졸기
- 부교리 이세덕이 수령이 자주 바뀌는 폐단과 초사에서 사람을 제대로 가려 뽑을 것 등을 아뢰다
- 관소에 나아가 칙사를 접견하다
- 이교악·박사익을 귀양보내다
- 조성복을 자살하게 한 금부 당상을 종중 추고하게 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