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선조실록39권, 선조 26년 6월 28일신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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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영의정 최흥원이 선릉을 봉심한 일을 치계하다
- 영의정 최흥원이 선릉과 정릉의 상태를 봉심하고 치계하다
- 봉심 전에 덕양 부인 권씨가 진술한 천안의 모습
- 상궁 박씨가 말한 천안의 모습
- 서릉군의 모친이 말한 천안의 모습
- 부안 도정과 영원수가 진술한 천안의 모습
- 봉심한 후에 덕양 부인 권씨가 평시의 용안과 다른 듯 하다는 진술
- 봉심해 보니 확인할 수 없다는 상궁 박씨의 진술
- 용안이 평시보다 짧은 듯하다는 선릉군 모친의 진술
- 송산의 시체를 봉심한 단자
- 심수경이 송산의 옥체를 봉심하고 기록하여 아뢰다
- 유성룡이 송산의 옥체를 봉심하고 경솔히 논할 수 없다고 아뢰다
- 영의정 최흥원이 송산의 옥체를 확인할 길이 없다고 아뢰다
- 우의정 유홍이 송산의 옥체를 봉심하고 의견을 아뢰다
- 우찬성 최황이 송산의 옥체를 봉심하고 의견을 아뢰다
- 지중추부사 성혼이 송산의 옥체를 봉심한 뒤에 의견을 아뢰다
- 김응남과 신점이 선릉과 정릉을 봉심하고 의견을 아뢰다
- 아천군 이증이 두 능을 봉심하고 의견을 아뢰다
- 판윤 이헌국이 송산의 시체를 살펴 보고 의견을 아뢰다
- 형조 판서 이덕형이 선릉과 정릉을 봉심하고 의견을 아뢰다
- 부안 도정 이석수와 영원수 이덕수가 두 능을 봉심하고 의견을 아뢰다
- 직제학 백유함이 선릉과 정릉을 봉심하고 의견을 아뢰다
- 송찬이 중묘의 옥체를 봉심하고 의견을 아뢰다
- 공조 판서 권징이 두 능을 봉심하고 의견을 아뢰다
- 대사헌 이제민이 두 능을 봉심하고 의견을 아뢰다
- 예조 참의 이관이 송산의 시체를 봉심하고 의견을 아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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