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8권, 숙종 5년 12월
-
- 유성이 동정성 밑에서 나와 손방으로 들어가다
- 날씨가 차다고 하여 형조에 명하여 죄수들을 소결하도록 명하다
- 식년시 문과를 거행하여 문과에 이인징 등 36명을 뽑다
- 영의정 허적이 동서 분당의 폐해를 진달하다
- 태백성이 사지에 나타나다
- 이익상·이일정·유상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유성이 천창성 밑에서 나와 남방으로 들어가다
- 지평 안여악 등이 신여철을 파직하여 서용하지 말 것을 청하다
- 유성이 천진성 밑에서 나와 서방으로 들어가다
- 김정하·윤의제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유성이 북두성 밑에서 나와 간방으로 들어가다
- 허적이 우의정 오시수의 차자를 올리며 변방 순시와 군사의 정비를 건의하다
- 이현석·신후명·정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간원에서 양전 시행을 건의하다
- 유성이 삼성 위에서 나와 곤방으로 들어가다
- 날씨가 추워 군사에게 유의를 주고 가벼운 죄수를 풀어주도록 명하다
- 유성이 귀성 밑에서 나와 곤방으로 들어가다
- 이당규·이수만·신후명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함경도 역산·풍산의 두 진에 성을 쌓다
- 유성이 진성 위에서 나와 손방으로 들어가다
- 사간원에서 예조 참의 김만중을 탄핵하다
- 북병사 유비연이 청나라의 차사원이 물어온 지도에 대해 치계하다
- 유성이 위성 밑에서 나와 손방으로 들어가다
- 사형수를 초복하다
- 박신규를 함경도 관찰사로 삼다
- 흰 구름이 동방에서 일어나 서방으로, 검은 구름이 곤방으로 뻐치다
- 사형수를 삼복하다
- 민암·원절·유하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유성이 묘성 밑에서 나와 동방으로 들어가다
- 유성이 왕량성으로 나와 건방으로 들어갔다가 손방으로 들어가다
- 유성이 삼성 밑에서 나와 손방으로 들어갔다가 간방으로 들어가다
- 유성이 엷은 구름 속에서 나와 남방으로 들어가다
- 목임유·유하겸·조지석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태서의 상달에 관한 조경의 손자 생원 조구로의 상소
- 동방에 불빛 기운이 일어나다
- 유성이 북두성 밑에서 나와 북방으로 들어가다
- 조대립의 변으로 강호된 서흥에서 다시 변고가 일어나니 승호를 취하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다음 숙종 6년 1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