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14권, 중종 6년 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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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문소전·연은전의 친제를 정지하다
- 대간이 문소전·연은전의 일로 예조의 추고를 청하니 전교하다
- 홍문관·예문관이 대간의 말을 들을 것을 청하니 불허하다
- 전라도에 한재와 충재가 나다
- 홍문관·승정원·예문관이 대간의 말을 들을 것을 청하니 불허하다
- 대간이 사직하니 불허하다
- 장령 안처성 등이 이극돈 등의 일을 아뢰니 불허하다
- 대간의 말 중에 이원영·이세무·이 등의 일을 윤허하다
- 홍문관이 대간의 말을 들을 것을 청하니 불허하다
- 도화서가 경직도 병풍 셋을 바치다
- 장령 윤은필 등이 전의 일을 아뢰니 불허하다
- 훈련 봉사 김익광을 탁용하라 명하다
- 신용개·남곤·이굉·권민수 등에게 관직은 제수하다
- 지평 경숙 등이 전의 일을 아뢰니 불허하다
- 경기 관찰사 성몽정이 구황하고 남은 것과 도둑 토포에 대해 아뢰니 따르다
- 대간이 왕자의 사부 세우는 일로 아뢰니 불허하다
- 홍문관·예문관이 대간의 말을 들을 것을 청하니 불허하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좌윤 이굉의 체직을 청하니 불허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니 불허하다
- 홍문관·예문관이 공론을 따를 것을 청하니 불허하다
- 대간이 사직하고 홍문관·예문관이 대간의 말을 들을 것을 청하니 불허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오다
- 김수동 등이 수군에 대해 아뢰니 따르다
- 대간 홍문관·예문관이 전의 일을 아뢰니 불허하다
- 태백성이 경천하다
- 왜사 붕중 등이 모화관에서 무예를 관람하고 시를 바치다
- 대간이 사직하다
- 승정원·홍문관·예문관이 공론을 따를 것을 청하니 불허하다
- 대간이 사직하다
- 경상도에 황재가 나고 김해에 홍수가 나다
- 붕중이 서계를 올리다
- 대간이 사직하다
- 홍문관에서 《천하여지도》를 바치다
- 대간이 사직하다
- 홍문관·예문관이 대간의 말을 들을 것을 청하니 불허하다
- 명천 현감 이효건을 파직하다
- 태백성이 경천하다
- 대간이 사직하다
- 태백성이 경천하다
- 대간이 사직하다
- 승정원·홍문관·예문관에 선온하다
- 대간이 사직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오다
- 의정부가 정향과 배를 삼전에 바치다
- 대간이 사직하다
- 대간이 사직하다
- 승정원·홍문관·예문관이 대간의 말을 들을 것을 청하니 불허하다
- 대간이 사직하니 전교하다
- 홍문관이 상차하여 대간의 말을 들을 것을 청하니 불허하다
- 사간에 취직하라 전교하다
- 대사간 이세인 등이 사직하니 전교하다
- 부제학 경세창이 대사헌 조계상 등의 개정을 아뢰니 전교하다
- 부제학 경세창 등이 조계상 등의 일을 아뢰니 전교하다
- 계상이 아뢴 말을 사간 이하에게 묻다
- 정원이 조계상·김관·안처성 등이 대중의 논의와 맞지 않음을 아뢰니 전교하다
- 태백성이 경천하다
- 간원이 사직하니 불허하다
- 부제학 경세창 등이 조계상의 일로 아뢰니 불허하다
- 태백성이 경천하다
- 간원이 사직하니 불허하다
- 홍문관이 조계상 등의 일로 상차하니 계상 등의 직을 갈다
- 태백성이 경천하다
- 대간이 조계상 등의 일을 아뢰니 불허하다
- 대간이 사직하니 불허하다
- 안당·안윤덕·남곤·유운·김우서·조계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지평 경숙 등이 조계상 등의 일로 아뢰니 불허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헌부가 이극돈의 일로 아뢰니 비답하다
- 대사간 이세인 등이 앞서 일을 아뢰고 웅천 제포의 축성에 대해 의논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문성 부원군 유순 등이 함경북도의 납속을 군자에 보충하는 일을 아뢰니 전교하다
- 태백성이 경천하다
- 대사헌 남곤 등이 전의 일을 논계하고 축성과 남방의 방비를 의논하다
- 삼강행실의 반포를 전교하다
- 남방의 변장들에게 유시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사족 부녀자들의 관광을 엄금하다
- 대간 헌부가 앞서 일을 아뢰고 간원이 숙천 부사 이탁의 개정을 아뢰니 처리하다
- 태백성이 경천하다
- 정언 채소권이 등이 전의 일을 아뢰고 근자의 시폐를 논하니 답하지 않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지평 송호의 등이 전의 일을 아뢰고 조계상을 탄핵하니 듣지 않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고 전 숙천 부사 최계사의 서임 불가를 아뢰니 듣지 않다
- 흉년이 들어 면포 1필 값이 7∼8되에 이르다
- 다음 중종 6년 9월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