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20권, 영조 4년 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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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영의정 이광좌·좌의정 홍치중이 왕세자의 시호를 의논하여 아뢰다
- 교리 김상성이 세자의 장사에 백성을 번거롭게 하지 말 것과 최규서·정제두에게 해 자문받을 것을 말하다
- 이선행·이종성·임수적·김시환·오광운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전라 감사 이광덕이 국가의 재정 문란과 백성의 도탄을 지적한 상소문
- 보덕 김호 등이 상흉의 예를 후히할 것에 대한 상소문
- 예조에서 국장 전의 장사 제사와 국장 후의 혼인을 금하는 것을 여쭈니, 대신에게 의논시키다
- 대신과 비당을 인견하다. 홍치중이 역적의 지속을 절도에 정배하는 폐단을 말하다
- 헌부에서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고, 김몽좌의 일은 아뢴 대로 하게 하다
- 역적의 처리 문제를 잘 다스리지 못한 죄에 대한 판의사 이의현의 상소문
- 선혜청의 찬미를 내어 주어 재목을 나르는 백성의 힘을 감하게 하다
- 경연에 나가 《대학연의》를 강하다. 이광좌가 김유경 등을 석방토록 청하다
- 초복을 행하다
- 이태좌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덕원 부사 김한국을 나문하다
- 삼복을 행하다
- 이진수·이진상·정우량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3년의 제도와 역월의 제도가 회복되었다고 하교하다
- 예조에서 두 동조의 궁인의 담복과 길복이 잘못되었으니 추고해야 한다고 아뢰다
- 소대를 행하다
- 영의정 이광좌를 인견하다. 곤수 영장의 등용을 중시할 것을 말하다
- 황해 병사 민제장과 해미 현감 이현의 죄를 말한 장령 이선행의 상소문
- 청추목의 증미와 파주의 환자곡 문제 등에 대한 경기 감사 이정제의 상소문
- 김시환·윤동형·윤광익·신치운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백관이 동궁의 복을 입되 백포모로 기년을 마치게 하다
- 정우량·조명교·강필선·김흥경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승지 채팽윤에게 가자하다
- 대사간 홍경보가 상소하여 여섯 가지 조목을 논하다
- 세 사신 서평군 이요 등을 인견하다. 이요가 사책의 개간에 대해 말하다
- 서명빈·임집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전라 감사 이광덕에게 호남의 다스림에 대한 유지를 내리다
- 각사의 구임하는 낭청을 불러서 보고 폐단을 순문하다
- 경기 감사 이정제에게 기내의 국역으로 지친 백성을 구제하도록 하교하다
- 도정을 행하다. 심현택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. 이조 판서 김동필이 정사를 주관하다
- 권굉·정형복·신치운·이현모·윤휘정·이종성·조적명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명은 하늘에 달렸으므로 수의 이외는 삭직하여 방송하도록 하교하다
- 역적 김일경과 이진유의 죄에 대한 정언 허욱의 상소문
- 국옥을 수습하지 못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