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성종실록177권, 성종 16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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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일본국 상송포 나구야 능등수 뇌영과 대마주에서 사람을 보내 토산물을 바치다
- 수릉관 연성군 이지·시릉관 유한과 입번한 종친에게 물건을 내리다
- 이조에 전지하여 수릉관·시릉관, 입번(入番)한 종친에게 1자급씩 더하게 하다
- 감교청 당상 홍응 등이 《경국대전》 수금조(囚禁條)의 내용에 대해 아뢰다
- 수릉관 한의·시릉관 유한에게 의복과 말을 하사하다
- 의정부에서 옛 광릉에 입번한 종친의 가자가 지나침을 아뢰다
- 여러 도의 관찰사·절도사에게 수령 만호의 근무 성적에 대해 글을 내리다
- 호조와 형조에 전지하여 수릉관 한의, 시릉 내시 유한에게 밭·노비를 내리다
- 헌납 남기가 옛 광릉에 입번한 종친의 가자가 지나침을 아뢰다
- 대사헌 유순이 광릉에 입번한 종친의 가자가 지나치다는 차자를 올리다
- 대사간 한언이 광릉에 입번한 종친의 가자가 지나치다는 차자를 올리다
- 이제를 흥록 대부 옥산군으로, 이순을 흥록 대부 정양군 등으로 삼다
- 대사헌 유순 등이 옥산군 이제 등의 가자가 지나치다는 차자를 올리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서 신하들이 종친들의 지나친 상작을 아뢰다
- 왜 호군 중미오랑 등 2인이 내조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의정부·이조·병조의 당상관들과 관리의 승출 문제를 논의하다
- 우부승지 이세우가 사량, 삼포의 문제를 아뢰다
- 다대포 만호 조숙연을 의금부에서 아뢰니 처벌하다
- 상참을 받다
- 대사간 한언이 한위의 관직 제수가 잘못됨을 아뢰다
- 도승지 권건이 사학의 훈도가 결원임을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태경전에 나아가 상식하다
- 영의정 윤필상 등이 합사하여 잠자리를 다시 하기를 청하다
- 의정부·이조·병조에서 합사하여 인물 포폄의 어려움을 아뢰다
- 성균관 학정 강자어에게 벼슬을 올려 주다
- 대상이 지났으므로 대신을 만나보도록 하다
- 이조와 병조에 전지하여 김계수·황중·최물금의 고신을 돌려주게 하다
- 정언 이적이 황중에게 고신을 돌려줌이 잘못됨을 아뢰다
- 상참을 받다
- 황중에게 고신을 돌려주는 문제, 포작인의 처우에 대한 문제를 의논하다
- 주강에서 《상서》의 한 귀절에 이르러 대간의 임무에 대해 논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용산강의 막힌 물길에 대해 재상들에게 의논케 하다
- 일본국 서해도 축전 대마주 등에서 사람을 보내 토산물을 바치다
- 국기일이다
- 충청도 관찰사 김자정과 절도사 구겸에게 병부(兵符)를 올려 보내도록 하다
- 호조에서 사사로이 진헌하는 물건은 값을 주지 말기를 아뢰니 그대로 하다
- 태경전에 나아가 상식하다
- 사량을 옮겨 배설하는 일을 의논하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주강에서 《서경》의 한 귀절에 이르러 시강관 김흔과 논의하다
- 용산강의 물길을 모래를 파내어 예전의 방향으로 인도하기로 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이조와 병조에 인물의 올바른 승출을 하도록 전지하다
- 감역 당상관 민영견이 용산강의 모래를 파내는 일의 문제점을 아뢰다
- 함양 군수 조위가 사은하기 위해 올린 전문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태경전에 나아가서 상식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영안도 관찰사 신준에게 함흥군의 복호 문제에 대해 글을 내리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승정원에서 부묘할 때 결채하는 것을 정지할 수 없음을 아뢰다
- 태경전에 나아가 상식하다
- 예조에서 부묘하고 환궁할 때 학무를 베풀기를 아뢰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예빈시 정 정영통을 다른 관사로 바꾸어 보내게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일본국 비전주 상송포 압타 원영이 사람을 보내 토산물을 바치다
- 왜 사맹 종가길 등 2인이 내조하다
- 월산 대군의 집에 함봉한 문서를 던진 박형손을 의금부에서 국문케 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