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조실록38권, 인조 17년 3월
-
- 주강을 마치고 이원익과 오윤겸의 자손에 대해 의논하다
- 봄에 흉년이 들어 비국이 호적 작성의 연기를 청하다
- 진휼 받은 백성에 대해 묻다
- 권임중·이행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심액을 도승지로 삼다
- 우박이 내리다
- 우의정 심열이 겸임을 거두어 주기를 청하다
- 좌의정 신경진이 대군을 모실 재신을 보낼 것을 청하다
- 김수현·조수익·임득열·유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윤휘가 심양에서 돌아오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성균관에 거둥하다
- 한선이 출몰하다
- 허적·성이성을 부수찬으로 삼다
- 동지중추부사 이경여가 어류 산성에 대해 상소하다
- 주강에 《시전》을 강하다
- 예조가 왕세자의 환도에 대한 예에 대해 계하다
- 재자관 이응징이 정뇌경의 일에 대해 치계하다
- 정광경·최문식·김익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전라도 무장현에 불이 나다
- 병조가 빈궁의 의장 갖추기를 청하다
- 기로소 당상 우의정 심열이 기로소에 대해 상차하다
- 양사가 영중추부사 윤방의 유배를 청하다
- 이경여·정치화·홍무적·민응협·심재·성태구·이행우·이상형·성이성·이도장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소대를 명하여 《시전》을 강하다
- 윤방의 삭탈 관직을 명하다
- 장령 홍무적이 기로소의 설치에 대해 계하다
- 통제사 유림에게 전선의 제도·기계 갖출 계획 등을 묻고 이르다
- 헌부가 주청 상사 윤휘의 파직, 부사 오준·의주 부윤 황일호의 추고를 청하다
- 삼남 순검사 박황이 해상 방어에 대해 상차하다
- 호조와 정조에 낭비를 줄일 것을 명하다
- 조강을 마치자, 영사 최명길이 일본에 사신 보낼 것을 계하고 이경석이 굶주리는 백성에 대해 계하다
- 종실 해양정에게 혼수를 주도록 명하다
- 승평 부원군 김류가 아버지를 정표해 주기 청하다
- 각 도에 굶주림을 구휼하도록 유시를 내리다
- 헌부가 윤휘의 처벌을 계하다
- 양사가 윤방의 유배에 대해 계하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내관의 장계를 열어보지 말도록 하교하다
- 흰 기운이 건방에 일어나다
- 장릉에 불이 나다
- 장릉의 화재에 대해 전교하다
- 예조가 장릉의 지방 목패에 대해 계하다
- 이전 인조 17년 2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