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현종실록21권, 현종 14년 10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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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재궁의 개봉 여부를 의논하다
- 영의정 허적이 사직하자, 사관을 보내 타이르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평안도에 천둥이 치다
- 재궁이 구릉에서 출발하다
- 총호사 김수흥이 상여의 신릉 도착을 치계하다
- 총호사가 하관을 치계하다
- 구릉의 토지 적간을 전교하고 현궁의 규격 차이로 해사와 도목수를 심문하게 하다
- 지평 이인환이 김환의 일로 이조 당상을 탄핵하다
- 영중추부사 정태화의 졸기
- 천릉 도감의 당상 낭청과 우승지를 구릉으로 보내다
- 천릉 도감 당상 김휘 등의 구릉 철거 치계문
- 천릉 도감 당상 김휘 등의 구릉에 대한 별단 서계문
- 구릉 제조 때의 도감 관원을 벌하다
- 천릉의 일에 대한 송시열의 상소문과 임금의 비답문
- 이규령·박세당·정중휘·정유악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우의정 김수흥과 함께 천릉의 일과 탕감의 일을 의논하다
- 집의 이단석 등이 대동미 감면에 대해 아뢰다
- 홍처량·유명현·이헌·정유악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성균관 진사 여필세 등이 송시열을 변호한 상소에 내린 비답
- 왜관의 초량항으로의 이전을 허락하다
- 우의정 김수항이 사직하자, 사관을 보내 타이르다
- 조세 감면과 군신간의 정의·궁금의 단속 등에 대해 의논하다
- 군사 등에게 유의를 내려 주도록 하다
- 우의정 김수흥이 사직하였으나, 불허하다
- 개성부와 전라도에 천둥이 치고 우박이 오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우의정 김수흥이 천둥치는 변고로 인해 견책받은 신하의 석방을 청하다
- 번개가 치다
- 이혜·신정·최후상·맹주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