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철종실록11권, 철종 10년 3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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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김대근·유장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안태사 김병교를 소견하다
- 안태사 김병교와 본도의 관찰사 정사용에게 가자하다
- 김기찬을 이조 참의로 삼다
- 전 목사 김재경을 형조 참의로 삼다
- 효정전에 나아가 주다례를 행하다
- 반궁에서 삼일제를 행하다
- 효정전에 나아가 한식제와 주다례를 행하다
- 입격된 유생들을 소견하다
- 이번의 생원·진사 가운데 나이 80세 이상인 사람은 오위 장을 더 설치하여 단부하게 하다
- 수령의 부정을 고하지 않는 대신들을 파직시키게 하다
- 정최조·한긍인을 사헌부 대사헌·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
- 황해 병사 유광로와 충청 병사 염종수를 서로 바꾸다
- 집의 정재영의 소에 따라 전 평안 감사 김기만 등에게 간삭의 형을 내리다
- 집의 정재영을 대사간에 제수하다
- 조연흥을 전라도 관찰사로 삼다
- 무과 일소를 파장시키고 시관들도 파직시키다
- 3영의 장신으로 하여금 단자를 가지고 다시 시취하게 하다
- 윤행복을 강화부 유수로 삼다
- 증광 문과의 복시를 행하다
- 무과 일소의 삭직된 시관들을 분간하게 하다
- 춘당대에 나아가 증광 문과의 전시를 설행하다
- 《선원보략》을 고칠 때의 종부 제조 이하에게 차등있게 시상하다
- 서헌순을 한성부 판윤으로 삼다
- 효정전에 나아가 망제와 주다례를 행하다
- 북평사 한진계를 죄주다
- 이민·유치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돌아온 세 사신을 소견하다
- 홍승억의 응방을 기뻐하여 숙선 옹주의 사판에 치제하게 하다
- 전계 대원군의 사우에 나아가 전배하다
- 40세 이하의 문관에게 매달 한 번 시험을 시행하게 하다
- 김위·이학수를 한성부 판윤·판의금부사로 삼다
- 이경재를 판의금부사로 삼다
- 용성 부대부인 묘소에 나아가 전배하다
- 황호민·김병필을 사헌부 대사헌·홍문관 부제학으로 삼다
- 남병철을 판의금부사로 삼다
- 영의정 정원용이 원자를 안은 임금을 경하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