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현종실록5권, 현종 3년 5월
-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이동명·곽제화·이단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장령 이동명이 최문식의 일로 인피하다
- 김수항·남구만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장령 이동명이 피혐한 글이 불손하다 하여 체차하라고 정원에 하교하다
- 청사를 맞이하여 의주 부윤의 일을 사과하다
- 오두인·안진·원만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정언 이단하 등이 전염병에 걸린 군인의 포목과 제방 안에 전지를 일구어 경작하는 일 등에 대해 아뢰다
- 서필원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간원이 경연을 열것을 청하다
- 대사헌 김수항 등이 제궁가의 전결에 대해 아뢰다
- 병조 판서 허적이 명을 받고 올라오다가 병이 악화되자 소장을 올려 사직하다
- 비국이 상납해야 할 관향 전미를 본도에 두었다가 민간에 조곡으로 나누어 줄 것을 계청하다
- 사문에 대해 의논하다
- 대사헌 김수항 등이 동반 6품직과 선전관을 엄선해야 한다고 아뢰다
- 남별궁 서연청에 친히 거둥하여 칙사와 함께 이시술 등을 사문하다
- 이시술의 일과 민전을 탈취한 궁노의 처리 등에 대해 의논하다
- 사헌부가 상중에 서얼 동생과 싸운 사직서 참봉 신여식을 사판에서 삭제할 것을 청하다
- 옥당의 신록을 도당에서 뽑다
- 홍우원·이민서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연접 도감이 병조 판서 허적과 대제학 김수항이 이일선을 만난 일을 아뢰다
- 조정이 병조 판서 허적을 진하 부사로 차견할 것을 의논드리다
- 이시술을 구제할 계책을 의논하다
- 호남 진휼 어사 이숙이 도내 저수지의 제방을 감사 이태연이 신칙하여 수축하고 있다고 치계하다
- 칙사를 대함에 있어 문서 중 경작에 관한 조목을 뺄 것인가에 대해 의논하다
- 칙사를 조종하고 있는 이일선에게 뇌물 줄 것에 대해 의논하다
- 유신이 진달드린 여제 제문의 규식 문제를 수의하다
- 우의정 정유성 등이 동도의 제릉을 봉심하고 돌아와 상태를 아뢰다
- 병조 판서 허적과 대제학 김수항에게 주문의 결어를 어떻게 마무리지었는지 하문하다
- 어제 관소에 가서 정해진 의논이 어떠한가를 허적에게 하문하다
- 김수항·박장원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시술의 일과 변방의 경계를 정할 것에 대한 수찬 민유중의 상소문
- 호남 어사 이숙이 상소하면서 별단으로 백성의 병폐 아홉 가지를 조목조목 나열하다
- 우상 정유성이 첫 번째 정사하다
- 지평 원만리가 이숙의 입암의 비축곡에 대한 치계를 보고 전 부사 이원정과 전 감사 김시진의 파직을 아뢰다
- 김좌명·김휘·이상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조 참판 윤문거가 상소하여 본직을 사양하다
- 호조 판서 정치화가 제궁가가 마구 점유한 전지·제언에 대해 아뢰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