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86권, 중종 32년 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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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황헌 등이 국사를 다스리는 데에 주의할 네 가지 일을 진술하다
- 상이 시학하는 것에 대해 의논하다
- 조광옥의 송에 제술된 내용에 대해 언급하다
- 서후갑을 석방할 것을 정원에 전교하다
- 과부 손씨에 대한 예우에 대해 전교하다
- 진하사 남세웅이 북경에서 돌아오다
- 최수천과 김귀수의 죄에 대해 논하다
- 헌부가 최희맹과 이영현의 체직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양연이 권간들의 권세와 간적의 무리를 더 살필 것을 아뢰다
- 김수성을 형조 참의에 제수하다
- 헌부가 최희맹 등의 일과 관원을 도목에 거관하는 법의 개정을 아뢰다
- 도목에 거관하는 법에 대해 윤은보·유보·홍언필과 의논하다
- 성절사 조현범과 사은사 강현을 인견하다
- 대간이 유보의 체직과 심언광을 서용하지 말 것을 아뢰다. 헌부가 최희맹의 일을 아뢰다
- 윤은보와 홍언필이 유보의 체직을 아뢰다
- 홍언필·조계상·홍섬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윤은보와 홍언필이 정광필을 정승에 복귀시킬 것을 아뢰다
- 중앙과 지방의 공무를 부지런히 수행하는 자와 백성을 괴롭히는 자를 계문하게 하다
- 이충남이 태평 성대를 위해 간사한 것과 옳고 그른 것을 명확히 밝힐 것을 상소하다
- 유생의 상소를 대신에게 보이도록 정원에 전교하다
- 헌부가 윤원과 최수천을 정죄할 것을 아뢰다
- 윤풍형 등이 나라를 다스릴 때 명심해야 할 열 조목을 상소하여 아뢰다
- 윤은보와 홍언필에게 유생의 상소를 보이고 기묘년 국사에 대해 논하다
- 정원이 기묘년 사건에 관련된 사람에 대한 서용에 대해 아뢰다
- 헌부가 윤원과 최수천에 대한 치죄를 아뢰다
- 이조가 기묘년에 관련된 사람의 서계에 대해 아뢰다
- 헌부와 간원이 조현범·조인규·최수천을 죄줄 것을 아뢰다
- 윤풍형 등이 정승을 뽑는 일에 신중을 기하도록 상차하다
- 최세진이 《운회옥편》과 《소학편몽》을 바치니 상을 내리다
- 기묘년에 관련된 자들의 서용과 경관의 거중자에 대해 의논하다
- 헌부가 최수천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김극성·김안국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조현범의 추안을 정원에 내리다
- 대간·간원·헌부가 각각 박지·김광철·최수천의 일을 아뢰다
- 헌부가 최수천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간에게 시종의 뜻을 알리다
- 이정을 조율할 것과 조현범을 파직시킬 것을 정원에 전교하다
- 야강에 나아가 혜성의 소식을 듣고 상하가 더욱 반성하고 유념할 것을 이르다
- 김언·송인·이세영·유점의 죄를 율대로 하도록 하다
- 혜성의 출현으로 재변이 일어나지 않도록 신중을 기할 것을 논하다
- 정승 뽑는 일을 의논하겠다고 전교하다
- 북경에 가는 일행의 은의 소지에 대하여 전교하다
- 혜성이 경방에 나타나다
- 사판에 끼어 있지 않은 자 중 삼흉의 모함으로 죄를 입은 자를 서계하도록 하다
- 조현범과 설순원을 형장을 가하여 추문하도록 전교하다
- 천문의 징후를 살피는 일에 대해 정원에 전교하다
- 호조 판서 조계상이 사임을 아뢰다
- 남방·손방·동방에 불 같은 기운이 있다
- 김극성·황침·권벌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혜성이 유방에 나타나다
- 헌부가 황침·이형순·전거원·남포·선헌·심봉원의 일을 아뢰다
- 혜성이 유방에 나타나다
- 헌부와 간원이 황침·이형순·정환·이경·정희문·선중륜의 일을 아뢰다
- 햇무리가 지다. 혜성이 유방에 나타나다
- 대간·헌부·간원이 각각 황침·이형순·홍윤현의 일을 아뢰다
- 혜성이 유방에 나타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혜성이 유방에 나타나다
- 조현범의 일에 대해 대신들이 의논하도록 정원에 전교하다
- 윤은보가 조현범을 다시 신문하라고 의논드리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니, 아뢴 대로 하라고 하다
- 혜성이 유방에 나타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