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현종개수실록19권, 현종 9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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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크게 비가 오니 기우제를 지낸 대신에게 말을 하사하다
- 이경휘 외 4인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우의정 송시열이 사직하니 승지를 보내어 유시하다
- 지사 이완이 훈련 대장을 사임하다
- 대사간 이정영이 상소하여 시폐에 대해 진달하다
- 노비 신공·인사 적체 등을 논하다. 조복양·김좌명·조한영을 추고하다
- 상이 침을 맞다
- 정석을 사간으로 삼다
- 좌의정 허적이 상소하여 사면시켜 주기를 청하니 사관을 보내어 유시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정언 민종도와 헌납 윤형성이 인피하다
- 민종도·이정영·정석을 체차하다
- 좌의정 허적이 사면시켜 주기를 청하니 승지를 보내어 유시하다
- 좌의정 허적이 사면시켜 주기를 청하다
- 이상진 외 7인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부응교 여성제 등이 구언 전지에 응해 차자를 올리다
- 좌의정 허적이 사면시켜 주기를 청하다
- 예조 판서 조복양과 이조 판서 박장원이 상소하여 사직하다
- 행 대사헌 이경억이 인피하다
- 장령 이휴징 등이 부호군 정두제를 탄핵하다
- 우박이 내리다
- 경상 감사 심재에게 왜노를 잘 응접하고 인재를 뽑아 올리라고 계칙하다
- 우부승지 오두인이 송시열에게 다녀와서 아뢰다
- 상이 침을 맞다
- 송규렴을 교리로, 정양을 장령으로 삼다
- 좌참찬 조형을 파직하다
- 호조 판서 김좌명이 상소하여 사직하다
- 상이 침을 맞다
- 좌의정 허적이 사면시켜 주기를 청하다
- 이조 판서 박장원, 예조 판서 조복양 등이 삭직시켜 주기를 청하다
- 진휼하다. 민전을 침범하지 못하게 하고 당물 사용을 금하다
- 김인후·강항·김덕령을 추증하다
- 상이 침을 맞다
- 이휴징·오시복·이경억·조헌경 등이 체직 당하다
- 허적이 상소하여 사직하다
- 상이 침을 맞다
- 이경억 외 7인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경상도 밀양부에서 동철을 제련하고 아뢰다
- 사간 권격 등이 예조 참판 조한영과 복평군 이연 등을 탄핵하다
- 공조 판서 구인기를 체직하다
- 이정영 외 7인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집의 이합이 정동설과 김우형을 탄핵하다
- 사간 권격 등이 이조 참판 이정영을 체직시키기를 논하다
- 이류의 패륜죄를 다스리다
- 집의 이합이 황주의 폐단을 혁파하도록 아뢰다
- 원양도 평강현에 우박이 내리고 벼락이 치다
- 우의정 송시열이 사면시켜 주기를 청하니 사관을 보내어 유시하다
- 남구만을 동부승지로, 이태연을 이조 참의로 삼다
- 조경에게 보국 대부의 품계를 더해 주다
- 집의 이합이 인피하다
- 사간 권격과 헌납 이관징을 체차하다
- 정언 정시성이 이정영을 논핵하지 말라고 아뢰다
- 집의 이합 등이 대간의 체모를 보존시키는 일에 대해 아뢰다
- 일부 신하의 노부모에게 옷감과 음식물을 하사하다
- 이은상 외 4인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조 판서 박장원이 상소하여 참판 이정영을 구원하고 사직을 아뢰다
- 지돈녕부사 이구원이 사직을 청하다
- 응교 이단상이 병을 이유로 사양하고 올라오지 않다
- 이정영을 체직하고 금조를 다시 정하게 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이완 외 8인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집의 이합과 지평 홍수하를 체차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팔도에 전염병이 크게 퍼지니 구원하게 하다
- 조복양·박장원·김좌명이 상소하여 사직하다
- 남부 참봉 박승후가 재이와 5부 방민의 폐단에 대해 올린 상소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