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조실록 54권, 선조 27년 8월 1일 丙午 1번째기사
1594년 명 만력(萬曆) 22년
- 선조실록54권, 선조 27년 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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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정릉동에 행궁하고 왕세자는 홍주에 있었다
- 정원이 유정의 진휼 사업에 대한 치사 문제를 아뢰다
- 사간원이 신임 경성 부사 김협의 체직 문제를 아뢰다
- 햇무리가 지다
- 사헌부가 경상 감사 서성과 경원 부사 원신, 양근 군수 강효업의 체직을 건의하다
- 진휼사 박충간이 진제에 사용할 비변사의 쌀과 콩을 마련할 것을 아뢰다
- 비변사가 항복한 왜인 38명의 활용방안을 아뢰다
- 관상감에서 천창성 안에 나타난 별에 대하여 아뢰다
- 경루치는 일에 태만한 하인을 가두게 하다
- 내일 싸움에 나갈 장응기 등에게 술을 주게 하다
- 정사가 있었다
- 호조에서 내수사의 전세를 사용할 수 있도록 요청하다
- 비변사가 진관 지역의 양식 모집, 군사 조련, 둔전 경작, 호색 정돈 등을 아뢰다
- 비변사에서 음식과 주전의 폐단을 규제할 법률을 제정할 것을 아뢰다
- 세자 책봉의 주문에 적자가 없다는 뜻을 삽입하도록 전교하다
- 이덕온을 승정원 주서로 삼는 등의 인사를 단행하다
- 사헌부에서 황해 관찰사 이성임을 체직할 것을 아뢰다
- 사간원에서 만포 첨사 김억추를 체차할 것을 아뢰다
- 비변사에서 각처의 군사가 군량 부족에 대한 대책 수립을 건의하다
- 왕세자가 공주로 갈 때 공대시 민폐를 제거하도록 명하다
- 사헌부에서 황해 감사 이성임의 체직을 건의하다
- 비변사가 유 총병을 맞아들이는 일을 아뢰다
- 안개 기운이 있었고 햇무리가 지다
- 왕세자가 공주로 출발하다
- 신흠이 정엽의 정철 파직 주장을 비판하고 시무에 힘쓸 것을 건의하다
- 정언 이시발이 정사의 폐단과 상호군의 당상관 가자를 박탈할 것을 아뢰다
- 대사헌 김우옹·장령 기자헌이 정엽을 비판하다
- 유 총병이 호남에서 올라오고 좌상 윤두수를 체찰사로 보내다
- 김수·김늑·강신·이정립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왕세자가 공주에 갔다
- 정사가 있었다
- 비변사에서 유 총병이 올라온 후 호남 방어에 대한 대비책을 아뢰다
- 동지사가 북경에 가서 예부와 병부에 정문을 임시해서 스스로 짓도록하다
- 대사간 이기가 정엽을 비판하다
- 사간 이시언이 사헌부의 정엽 파면 주장을 만류하다
- 정업 이시발이 정철을 논죄하는 것을 그만두고 왜적 토벌에 힘쓸 것을 아뢰다
- 정언 김용이 정철을 비판하다
- 홍문관 부응교 윤방이 자신의 파면을 요청하다
- 홍문관 부제학을 이조 참판 김늑으로 임명하다
- 비변사에서 남쪽의 군무에 대하여 아뢰다
- 정사가 있었다
- 부제학 김늑이 사헌부에서 정엽을 논박하는 문제를 아뢰다
- 부제학 김늑의 신흠 등을 체직하고 김우옹 등은 출사시킬 것을 건의하는 상차
- 윤간을 사간으로 삼는 등의 인사를 행하다
- 안개가 끼다
- 춘추관이 임진년 4월 이후 춘추관 일기를 편찬 할 것을 아뢰다
- 동지 하표에 배례하다
- 사헌부가 정철과 정엽을 비판하다
- 승정원이 유 총병을 교외에서 맞아 융숭히 대접할 것을 아뢰다
- 안개 기운이 있었다
- 도원수 권율이 장수 고언백과 김응서를 화해시킬 것을 아뢰다
- 정사가 있었다
- 중국에 자문을 보내는 일과 몇가지 인사 문제를 논하다
- 이철·이준·김수·구사맹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안개 기운이 있었고 햇무리가 지다
- 정인홍을 가자하다
- 일본에 화친을 구한 변몽룡을 육진에 충군하다
- 중국에 대신을 파견하여 시세가 급박함을 알리게 하고 유 총병의 철병 문제를 아뢰다
- 박충간·이남·이영의 체직과 항왜 작폐와 관련하여 당상관·낭청의 추고를 아뢰다
- 자원해서 중국에 가서 위급함을 알리려는 김상준을 치하하다
- 총병 유정을 영접하다
- 투항한 왜장의 처리 문제를 논의하다
- 안개가 끼다
- 유 총병과 함께 중국 원병 요청에 대하여 의논하다
- 안개가 끼고 햇무리가 지다
- 영릉의 제물을 적에게 빼앗겼다는 보고가 들어오다
- 경상도의 군향, 군사훈련, 인재등용 등에 대하여 의논하다
- 김수 이항복이 도독과 왜적을 소탕할 방안을 논의한 내용을 아뢰다
- 천병의 진법과 왜인의 전술을 배우도록 하다
- 왜의 의도가 혼인을 구하고 땅을 할양받는데 있다는 주본을 알리는 일을 상의하다
- 항복하려는 왜인의 처리 문제를 논하다
- 세자 책봉 주청사를 보내는 일을 의논하다
- 황해도 관찰사 이정립을 인견하다
- 백성의 중국 입국 금지와 손 시랑에게 정세가 위급함을 고하는 일을 의논하다
- 항복한 왜인 제정을 회유하는 내용의 서신을 보내도록 하다
- 항복한 왜인 제정을 회유하는 문제를 논의하다
- 해평부원군 윤근수가 왜의 내부상황을 아뢰다
- 유 총병이 떠나는 것을 만류하도록 하다
- 망궐례를 행하다
- 사간원이 내수사의 전세를 호조로 옮기는 일을 아뢰다
- 전라도 방비문제를 논의하다
- 심열 김권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비변사에서 도망한 중국군을 찾아내는 문제를 아뢰다
- 접대 도감이 감장을 공급할 방안을 아뢰다
- 사헌부에서 접대 도감의 폐단 등을 아뢰다
- 사간원에서 내수사의 전세를 호조로 옮기는 일을 아뢰다
- 항복한 왜인의 활용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다
- 왕세자가 공주의 민들을 치하하다
- 공주 유생 홍함 등 100여명이 상소하여 세자를 머물도록 요청하다
- 사헌부에서 항복한 왜인이 난동을 부리는 일을 아뢰다
- 사간원이 내수사의 전세를 호조로 옮기는 일을 아뢰다
- 비변사가 경기지방의 토적에 대한 대책을 아뢰다
- 햇무리가 지다
- 최입을 주청 부사로 삼다
- 왕세자가 서울로 오는 길에 전의현에 머물다
- 윤근수 등을 인견하고 중국에게 양식, 군사 원조를 요청하는 일을 의논하다
- 사간원이 아뢴 내수사 전세에 대하여 윤허하지 않다
- 접반사 김찬이 유 총병과 함께 왜적에 대한 방비를 논의한 것을 아뢰다
- 해평부원군 윤근수가 이번 사행에 중국에 대한 참전 요청을 해야함을 아뢰다
- 경상 전라를 중심으로 왜적을 방비해야 한다는 내용의 주문을 보내다
- 왕세자가 직산현에 머물렀다
- 사헌부가 내수사 전세 문제, 김응서의 개차문제, 경기도내의 도적 문제 등을 아뢰다
- 유성룡의 병든 노모에게 의원을 보내고 왜적을 격퇴할 방안을 논의하다
- 내수사 전세를 군량에 한해서 호조로 옮기도록하다
- 영의정 유성룡의 어머니가 학질에 걸려 의원을 보내 치료해 주다
- 왕세자가 진위현에 머물렀다
- 중국의 참전 또는 화친의 소문을 퍼뜨려 일본을 교란토록 하다
- 비변사에서 왜의 수로를 차단할 방안에 대하여 총병과 의논한 일을 아뢰다
- 비변사에서 왜의 퇴로를 차단할 계책을 아뢰다
- 비변사가 유 총병의 부대를 따라가는 조선인을 막을 방안을 아뢰다
- 초선된 출신 무신을 시재케 하다
- 비변사에서 정기룡을 토포사로 삼아서 경상도의 토적을 소탕할 것을 아뢰다
- 해주성 안의 유언비어 성행에 대하여 책임자를 문책토록 하다
- 안개 기운이 있었고 번개가 치다
- 왕세자가 수원부에 머무르다
- 항왜 처리 문제를 전교하다
- 병조에서 무과 별시의 선발 방법을 결정할 것을 아뢰다
- 비변사에서 수군 병력 증원 방법을 아뢰다
- 왕세자가 광주의 민가에 머물다
- 사헌부에서 도승지 장원익의 체차를 청하다
- 해주의 민심 수습을 위해 병사를 체직하다
- 병조에서 무과 초시 선발 방안을 아뢰다
- 왕세자가 서울로 들어오다
- 동궁의 영접을 소서비의 군졸이 보지못하도록하다
- 유 총병을 좇아 중국으로 들어간 조선인을 쇄환토록하다
- 사헌부에서 도승지 장운익을 체직할 수 없다고 아뢰다
- 왜사의 서신을 잘 처리하여 중국에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조처할 방안을 논의하다
- 소서비의 졸병이 예조에 가져온 봉공에 대한 대처 방안의 강구를 명하다
- 비변사가 고 총독의 야불수인 왕관이 봉공을 바란다고 말한 것을 아뢰다
- 경기도 이천·죽산 등지의 토적 토벌 방안을 논의하다
- 사헌부에서 도승지의 체직을 청하다
- 경상도 조방장 정희현의 처벌 문제를 논의하다
- 빈청 대신에게 급히 시행토록 전교하다
- 토적으로 부터 방면된 양지 현감 조덕공을 국문토록하다
- 사헌부가 전에 아뢴 장운익의 일을 허락하다
- 비변사가 도적을 진압할 방안을 아뢰다
- 경상도 관찰사 한효순이 평의지 등의 서신을 치계하여 보내오다
- 경기 어사 황극중이 도적의 폐해를 아뢰다
- 초무 방안을 명하다
- 전위 문제와 유 총병 영내의 조선인 쇄환, 왜에 대한 반간계 문제 등을 논의하다
- 박동량을 승정원 도승지로 삼는 등의 인사를 행하다
- 총병과 제반 정세, 군량미 문제 등을 논의하도록하다
- 능에 참배하는 문제를 논의하다
- 비변사에서 왜에게 반간계를 쓰는 일을 아뢰다
- 경상 감사가 정장에게 보낸 답신
- 왕세자가 아침 문안만 하도록하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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