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18권, 영조 4년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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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재·이세근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박창제·박세재를 나문하는 일은 아뢴 대로 하라고 명하다
- 선정전에서 여러 훈신들을 인견하다
- 인정문에서 친국하고 이사로와 임환을 대질시키다
- 이세우와 이사로를 대질시켰다
- 평안 병사 이사주를 잡아들이고 정찬술로 대신하게 하다
- 함경 감영에 관문을 보내 임정을 잡아 가두게 하다
- 박사수가 고 영남 감사 황선을 녹훈할 것을 청하다
- 간원에서 이정열을 국청에서 곧바로 결안을 봉입하게 할 것을 아뢰다
- 역옥에 관련된 자의 처리에 관해 제도에 하유하다
- 최필번의 사형을 감면하여 극변에 충군하게 하다
- 임환 공초
- 홍계일 공초
- 경상 우병사가 정세유를 효시하고 우세만 등을 잡았다고 장계하다
- 유숭·박사익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정제두가 양역 변통 방법과 정치하는 체례를 밝힐 일에 관해 아뢰다
- 심택현에게 판의금을 제수하다
- 대신과 2품 이상에게 백성을 구제할 방책을 상의하라고 명하다
- 이번 옥사의 전후 국안과 죄인의 죄종 등을 써서 한 책으로 만들게 하다
- 조관규 공초
- 신경귀 공초
- 소대를 행하고 주자 봉사를 강독하다
- 이춘제·이기진·심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간원에서 공초에 이름이 오른 자를 나문할 것을 청하나, 윤허하지 않다
- 국안 중 긴요한 것으로써 한 책으로 만들도록 하다
- 호서 안무사에게 역적 이조겸·한대명 등을 잡아 오라고 명하다
- 이백전을 참형에 처하다
- 전 청안 현감 이정열을 처형하다
- 봉조하 최규서가 수령을 가려 보내는 데 힘쓸 것을 아뢰다
- 대신과 2품 이상과 삼사에게 백성을 돌볼 방책을 써 바치게 하다
- 헌부·간원에서 전에 아뢴 일을 다시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조문명을 병조 판서에 제수하다
- 사직 김흥경이 상소하고 남으로 돌아갔다
- 송인명이 이도와 홍익귀를 엄히 국문할 것을 상소하다
- 조관규 공초
- 김덕삼 공초
- 호서 안무사가 역적 위천총 조백 등을 효시하였음을 장계하다
- 친국 때에 하교하다
- 밀풍군 이탄에게 가벼운 칼을 씌우고 양손에 고랑을 채우지 말게 하다
- 조동규의 공초
- 박미귀의 공초
- 조동규가 무고임을 자복하게 하고 비로소 참형에 처하다
- 박미귀가 무고임을 자복하다
- 성득하·이한초 공초
- 유내가 죽다
- 헌부·간원에서 전에 아뢴 일을 다시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역적 이사성이 창설한 군제를 영구히 폐지하게 하다
- 박미귀와 유진정을 대질시키다
- 민창기는 무고임이 밝혀져 석방하다
- 호서 안무사가 신백효의 종 말종·성적의 공초를 장계하다
- 실록을 우선 강도에 봉안하게 하고 세초연을 기다리라 하다
- 이인좌의 출가한 자매는 놓아 주게 하다
- 청주 목사 조언신이 신포의 무면·전정의 허결 폐단 등을 상소하다
- 이홍부 공초
- 김장 공초
- 박필상과 신효조를 대질시키다
- 필선 조정순이 《동학초독》을 바치다
- 한대명 공초
- 윤득화·신치근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헌부·간원에서 전에 아뢴 일을 다시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이사로·김장을 처형하고 법대로 노적하였다
- 이조겸 공초
- 이광좌를 불러 사신 보낼 일을 명하다
- 헌부에서 의주 부윤 홍정상을 차출할 것을 청하다
- 이달에 관무재를 설행하라고 명하다
- 이의전 공초
- 이시훈 공초
- 송도와 외방에 싸움 나간 장사와 하번 군사는 가을에 시취하게 하다
- 대호군·부호군·사직 각 5망씩을 더 차출하여 녹을 주도록 하다
- 양사에서 사신을 파직할 것을 청하나 윤허하지 않다
- 민백효 공초
- 민덕효 공초
- 민백효 공초
- 박필상 공초
- 홍치중에게 무고였음을 하유하고 남취명·장붕익을 인견하여 위유하다
- 조문보 공초
- 조박보 공초
- 이도문 공초
- 영덕 현감 신필지를 파직하고 사인 이지간은 변방에 정배하도록 하다
- 김옥·이만춘·이지경을 변방에 정배하도록 하다
- 친림하는 별시를 27일로 정하다
- 이저에게 장령을 제수하다
- 헌부에서 전에 아뢴 일을 다시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비변사에서 7월 사이에 별사가 들어가게 할 것을 아뢰다
- 조문보 공초
- 군제를 역적 이사성이 고치기 전대로 시행하도록 하다
- 옥당에 역적 집의 책을 거두어 들일 수 없다고 하교하다
- 박사수·신사철·이광세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번 관무재 때에 출정한 군사는 초시없이 응시할 수 있도록 하다
- 소대를 행하다
- 이윤신이 빚진 상인 역관을 효시하고 은화를 장만해 보낼 것을 상소하다
- 이만빈 공초
- 신석영을 참형에 처하고 노적하다
- 이번 싸움에 나간 기사 보졸에게 따로 관무재를 설행하게 하다
- 전라도의 다섯 산성의 성첩·군기·군병을 감영에서 주장하게 하다
- 소대를 행하다
- 원만주 공초
- 소대를 행하다
- 내일부터 국문을 멈추고 군공을 기록하는 일을 의논해 정하라고 명하다
- 원만주 공초
- 윤순·조원명·서종옥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남하운·유뇌를 원배하도록 하다
- 임금이 춘당대 관무재에 친림하다
- 이광좌·오명항·서명균을 인견하여 등급을 나누어 군공을 상주다
- 임금이 춘당대에서 무사를 시취하다
- 헌부에서 전에 아뢴 일을 다시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언성군 김중만에게 먼저 가선 대부의 장복을 갖추어 주게 하다
- 기호에서 피난한 양민으로서 봉적에 죽은 자는 관원을 보내 치제하게 하다
- 회맹제 때에 근수가 녹훈에 참여하고 천역을 면하는 법을 폐지하게 하다
- 임금이 춘당대에서 유생을 시험하다
- 이전을 도배하고 진잠 현감 이만동을 잡아다 조사하게 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