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명종실록10권, 명종 5년 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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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석전제의 향축을 전하다
- 병란에 대비하고 흉년을 구제할 것 등을 명하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사직제의 향축을 전하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햇무리가 지다
- 햇무리가 지다
- 풍운뇌우단과 산천 제사에 쓸 향축을 전하다
- 사간원이 근래의 사치 풍조와 물가의 폐단을 혁파할 것을 아뢰다
- 조강에서 이사필이 불교 배척에 대한 상소를 받아드릴 것을 아뢰다
- 주강에 나가다
- 강현·신영·김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임권이 불교를 숭상하지 말 것을 아뢰다
- 햇무리가 지고 밤에 달무리가 지다
- 조강과 석강에 나가다
- 사헌부가 음양설에 현혹된 정순붕 묘의 천장 계획을 허락하지 말 것을 아뢰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조강과 주강에 나아가다
- 조강에서 심연원이 유생들이 절에서 공부하는 것을 금하지 말 것 등을 아뢰다
- 이기 등이 풍기의 백운동 서원에 편액과 책을 내려 보낼 것을 아뢰다
- 김명윤·임구령·오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밤에 유성이 나타나다
- 문소전과 연은전에서 시선하다
- 석강에 나가다
- 이명규·송순·이준경·신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선농제의 향축을 전하다
- 사헌부가 근래 관직을 탐하는 무리가 있음을 아뢰다
- 사간원이 중삭연을 정지할 것을 아뢰다
- 밤에 달무리가 지다
- 조강과 석강에 나가다
- 야대에 나가다
- 박공량·윤춘년·한지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다
- 불교 배척에 대한 상소가 받아들여지지 않은 일에 대해 아뢰다
- 햇무리가 지고 관이 있으며, 태백이 나타나다
- 조강에서 상진이 북방의 장성을 튼튼히 할 것과 적임자를 보낼 것을 아뢰다
- 석강에 나가다
- 햇무리가 지다
- 조강과 주강에 나가다
- 사헌부가 북경에서 금물을 매매한 한학 교수 김기를 형신할 것을 아뢰다
- 대왕 대비와 함께 만조계에 나가다
- 조강에서 상진이 윤선을 제작하여 양곡을 수송할 것에 대해 아뢰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조강에서 안현이 야인 우적개의 노략질과 북방의 일에 대비할 것을 아뢰다
- 석강에 나가다
- 초도에 정박한 중국배의 노략질을 알지 못한 부사 전순인의 파직을 명하다
- 심연원 등이 북방의 5진의 방비와 급변에 대비하는 일에 관해 아뢰다
- 조강에서 이영이 국가를 욕되게 하는 중국과의 무역을 금지할 것을 아뢰다
- 서울에 흙비가 내리다
- 조강과 석강에 나가다
- 송찬·안방경·우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백이 나타나고 밤에 유성이 나타나다
- 사정전에서 상참을 받고 조강에 나가다
- 햇무리가 지고 관이 나타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