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헌종실록7권, 헌종 6년 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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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희정당에서 소대하다
- 민치성·이행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추자도에 안치한 강시환을 석방하도록 하교하다
- 이경재를 이조 참판으로 삼다
- 이약우를 사헌부 대사헌으로 삼다
- 장단부의 아비를 죽인 죄인 이창석을 부대시 능시 처사하다
- 보국 숭록 대부 판돈녕부사 김유근의 졸기
- 박영원을 사헌부 대사헌으로 삼다
- 오는 정월 초하룻날의 진하를 3월 초이렛날로 물러서 정하라고 명하다
- 도정을 시행하고, 하비하여 이가우를 형조 판서로 삼다
- 희정당에서 수령·변장으로 처음 벼슬하는 사람들을 소견하다
- 대왕 대비가 수렴 청정을 거둘 것을 하교하다
- 희정당에서 소대하다
- 예조에서 대왕 대비의 모림 40년과 수렴 청정을 거두는 축하 날짜와 칭호를 아뢰다
- 희정당에서 소대하다
- 인정전에 나아가 감제를 설행하다
- 희정당에서 소대하다
- 대광 보국 숭록 대부 의정부 영의정 치사 봉조하 남공철의 졸기
- 비국에서 영국배 출현으로 제주 목사 구재룡의 파출과 나처를 청하다
- 경조에서 민수를 아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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