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명종실록31권, 명종 20년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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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대신들이 권제를 따르기를 청하다
- 간원이 장사와 관련하여 빈전 도감의 도청·색낭청의 파직을 청하다
- 대신·육경 등이 권제를 따르기를 청하다
- 윤옥·이탁·박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윤백원을 이배하는 일, 산릉, 보우 등에 관한 홍문관 부제학 김귀영 등의 차자
- 영의정 윤원형 등이 보우의 치죄를 청하다
- 간원이 전조의 색낭청의 파직을 청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헌부가 보우의 일로 정원의 색승지·도승지의 파직을 청하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햇무리가 지다
- 햇무리가 지다
- 약방 제조 등이 문안하고 이어를 청하다
- 보우의 죄를 청하는 대사헌 이탁·대사간 박순 등의 차자
- 개성 유수 신희복의 병장으로 인하여 체직을 명하다
- 경기 감사의 계본에 의거하여 중과 속인의 싸움에 관한 결죄를 전교하다
- 경상도 영천에 천둥이 치고 우박이 내리다
- 남궁침·심수경·민시중·박응남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전라도 담양에 우박이 내리다
- 햇무리가 지다
- 양주 생원 이사연 등이 상소하여 보우를 죽이기를 청하다
- 약방 제조 등이 문안하다
- 개성부 생원 오언인 등이 상소하여 보우를 죽이기를 청하다
- 충의위 윤의손 등이 상소하여 보우를 죽이기를 청하다
- 성균관 유생들이 보우의 일로 성균관을 비우고 나가다.
- 남궁침·이택·홍천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동지성균관사 김귀영이 유생들이 관에 나가지 않음을 아뢰다
- 총호사 심통원이 신릉의 점혈에 관하여 아뢰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