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명종실록27권, 명종 16년 3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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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햇무리가 지고 우이가 있다
- 간원이 과거에 급제한 죄인 진복창이 아들 진복당을 치죄할 것을 청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일변을 걱정하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경연에서 규칙을 확인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이중경·김억령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선정전에 나아가 시관에게 명해 유생의 제술을 과차하게 하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음. 밤에 달무리가 지다
- 처사 정지운의 졸기
- 선정전에 나아가 문신에게 《역경》과 한어를 강하게 하고 이문 제술을 시험보이다
- 이억상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달무리가 지다
- 달무리가 지고 관이 있다
- 박인수·이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햇무리와 달무리가 지다
- 미시에 태백이 사지에 나타나다
- 왕세자빈의 고기례를 거행하다
- 간원이 상을 당한 지 한 달도 안 지난 김수문에게 고기를 권한 것을 책하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었고, 달무리가 지다
- 노모를 봉양하고자 하는 우부승지 노진에게 가까운 고을의 수령으로 제수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햇무리와 달무리가 지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햇무리가 지다
- 밤에 동방·손방·남방이 화기 같다. 달무리가 지다
- 양이가 있다
- 이건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햇무리가 지다
- 햇무리가 지다
- 햇무리가 지다
- 지중추부사 유진동의 졸기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