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세조실록22권, 세조 6년 1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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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양산군 양정에게 유시하다
- 대가가 금교역 앞에 이르다
- 대가가 송도에 이르다
- 경덕궁 청화정에 나아가 여러 재상에게 글을 내리다
- 이조 참판 이극감에게 양로연을 베풀도록 명하다
- 충청도의 괴산·연풍에 지진이 일어나니 제사를 행하다
- 정인지·권남·정창손 등과 지리·형상 등에 대해 말하다
- 대가가 남대문에 이르니 기로·성균·진사·여기 등이 가요를 올리다
- 구치관·김질·황효원 등에게 말 1필 씩을 하사하다
- 북청의 죄수 사비 난가이와 심청에게 형을 내리다
- 김석제·박중선 등의 고신을 돌려주게 하다
- 의금부에 명해 구현충을 석방하게 하다
- 사정전에 나아가 정사를 보다
- 병조에 명해 강원도의 강무장을 파하게 하다
- 지중추원사 박강의 졸기
- 노산·전신·전수를 원종 공신 3등에 추록도록 이조에 전지하다
- 평안도 관찰사 조효문·강원도 관찰사 김계손·황해도 관찰사 이석형에게 유시하다
- 이양재·하소의의 고신을 돌려주게 하다
- 하삼도인의 이사에 대해 전지하다
- 이후생·김연지·한계미·김계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우참찬 성봉조를 경기에 보내다
- 장수와 군상의 군공을 논하고, 자급을 제수하다
- 백관이 성절과 중궁의 탄일의 하례를 행하다
- 강원도·황해도·평안도의 개간에 대해 제신들에게 말하다
- 병조에서 평안도·황해도의 도체찰사의 계본에 의거해 아뢰다
- 연청에 거둥하다
- 병조에서 군공에 대해 아뢰다
- 여산 권종 김중지의 죄를 명하다
- 김질·권공·이윤손 등이 전문을 올리다
- 충훈부에서 왕세자의 공신 회맹을 행하기를 청하다
- 청계산에서 사냥하는 것을 보다
- 화라온 지휘 간도 등이 토물을 바치다
- 병조에서 갑산진의 방수의 편의에 대해 아뢰다
- 햇무리하다
- 화라온 올적합 지휘 군유 등이 토물을 바치다
- 사정전에 나아가 술자리를 베풀다
- 첨지중추원사 조지당을 명에 보내 해청 4련을 바치다
- 공조에 전지를 내리다
- 호조 참판 이교연·중추원 부사 이언이 표문을 받들고 명에 가서 정삭을 하례하게 함
- 화라온 지휘 간도·아충개·나칭개 등에게 면포를 하사하다
- 사정전에 나아가 술자리를 베풀다
- 햇무리하다
- 화라온 간도·아충개·나칭개 등에게 술자리를 베풀다
- 종친·재추 등을 후원에 불러 관사하다
- 왕세자가 편치 못하다
- 도적이 광흥창에 들다
- 함길도 도절제사 박형에게 야인의 귀순에 대해 이르다
- 다음 세조 6년 윤11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