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조실록 38권, 선조 26년 5월 1일 갑인 1번째기사
1593년 명 만력(萬曆) 21년
- 선조실록38권, 선조 26년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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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백관을 거느리고 궐정에서 곡하다
- 대신들에게 경략에게 대신을 보내 사례하게 하자 대신들이 해주에 머물기를 청하다
- 경략 송응창이 왜적을 추격하는 일에 대해 조선에 보낸 자문
- 비변사가 무반 수령으로 기복한 자는 체직시키지 말고 안정되길 기다리라고 청하다
- 예조가 선릉의 변고가 참혹하니 망궐례를 정지하기를 청하자 대신과 의논하다
- 대신들이 정릉의 옥체를 염습할 때 삼가도록 청하다
- 비변사가 경성의 수복에 대해 하례를 청하다
- 사헌부가 의곡 수납을 지체하여 원성이 높다며 해조 당상과 낭청의 추고를 청하다
- 비변사가 중국군이 회군할 때 연향을 베푸는 일을 조처하라고 아뢰다
- 청계관에 백관을 거느리고 나아가 망궐례를 행하다
- 종묘와 사직에 경성 수복을 고하다
- 양사가 선릉의 변고를 들어 경성의 수복을 축하하는 의식을 정지하기를 청하다
- 강원 감사와 김천일 등에게 영남으로 내려가 적을 추격하라고 분부하다
- 종자가 분배되지 않아 백성들이 호소하자 조사하게 하다
- 개장 도감이 염습할 때의 칭이 무엇인지 의논하게 하라고 아뢰다
- 개장 도감이 흉의장만 쓰는 일을 아뢰다
- 예조가 정릉 개장은 《오례의》에 따라 하고 나머지는 대신과 상의하겠다고 아뢰다
- 비변사가 흩어진 군사들에게 왜적을 초토하라고 속히 하교하기를 청하다
- 한 포정을 접견하고 중국군의 규찰 상태를 말하고 경략 등을 변호하는 게첩을 주다
- 영유의 행궁으로 돌아오다
- 송 경략이 정주를 출발하면서 표헌에게 적을 토벌하는 일을 말하고 전령전을 보내다
- 유성룡 등이 이 제독과 왜적의 추격, 왕자 구출 등을 의논하고 치계하다
- 적을 추격하는 장수를 이 제독이 구속한 일을 송 경략에게 보고할지를 의논하게 하다
- 영의정 최흥원 등과 선릉과 정릉의 처리, 왜적의 토벌 등을 논의하다
- 정창연·백유함·심우승·권징·정윤우·김흥국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예조가 정릉을 다시 봉심할 때 보낼 대신을 문의하다
- 예조가 송산의 빈전을 봉심할 때 강섬과 목첨을 부르기를 청하다
- 사헌부가 왜적의 행군을 치계하지 않은 도원수 김명원과 이정형의 추고를 청하다
- 사간원이 강화에 머물면서 적을 토벌하지 않은 최원을 파직하기를 청하다
- 윤근수를 면대하여 송 경략의 속셈, 중국 장수들의 면모 등을 의논하다
- 능침을 개수하는 일을 대신들에게 의논하게 하다
- 개장 도감이 중종 때 입시했던 종친과 궁인을 불러 정릉을 봉심하겠다고 아뢰다
- 개장 도감이 상례에 사용할 면복의 조치를 아뢰다
- 예조가 대신들도 면복의 복식 제도를 알지 못하다고 아뢰다
- 장 기고가 중국군의 왜적 추격 상황을 역관에게 이르다
- 예조가 능침을 수정하는 일을 대신과 의논하여 아뢰다
- 개장 도감이 양릉에 지석과 옥책을 쓰는 일로 실록을 등서하도록 청하다
- 대신들이 사람들이 서울로 진주하기를 바란다고 아뢰다
- 비변사가 충청도의 전세를 빨리 들여 관리하도록 하라고 청하다
- 예조가 능침에 지낼 제례를 미리 준비하도록 하라고 아뢰다
- 이증·정창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신이 거가를 우선 해주에 머무르기를 청하다
- 사간원이 한양으로 돌아가기를 청하다
- 돈녕 도정 안황을 서울로 돌아가면 가자하라고 이비에 분부하다
- 비변사가 경략과 제독의 초상을 그리는 일을 아뢰다
- 비변사가 경략이 경성에 도착한 다음 거가의 이동을 의논하기를 청하다
- 길회·이제민·신경진·신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신이 사은사가 가는 길에 고명과 면복 및 세자 책봉을 청하자고 아뢰다
- 좌의정 윤두수가 대가의 노정을 계산하여 아뢰다
- 사간원이 돈녕 도정 안황에 대한 가자의 개정을 청하다
- 대신이 최원을 경성에 보내어 진무하게 하자고 아뢰다
- 사헌부가 전 좌랑 유덕종이 경성에서의 내응 임무를 방기했다고 삭거 사판을 청하다
- 심충겸·이산보를 보내 충청도와 전라도의 군량을 독운해 오라고 이르다
- 개장 도감이 필요한 옷감 등의 조달에 대해 아뢰자 대신들과 상의하다
- 사간원이 안황에 대한 가자를 개정하라고 청하다
- 윤근수가 경략이 군량을 못댄 일과 군병이 도망한 책임을 조선에게 넘긴다고 치계하다
- 경략이 왜적을 토벌하지 못한 책임을 떠넘기고 있으니 각도에 검칙하라고 이르다
- 사헌부가 백성의 원망을 산 함경 감사 윤탁연의 파직을 청하다
- 김상용·조수익·황민성·홍가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김명원의 서장이 도착했는지를 묻다
- 비변사와 옥당·양사를 인견하다
- 윤근수 등과 왜적의 추격, 군량 조달, 경성 진주 등을 의논하다
- 비변사가 잔류한 왜적이 양식을 소비하는 일을 경략에게 알려 처리하도록 청하다
- 비변사가 경략의 속셈을 지적하며 파병한 군졸이 많다고 자문을 보내자고 아뢰다
- 사간원이 안황에 대한 가자를 개정하기를 청하다
- 해주로 진주하는 일을 전교하다
- 최원을 군대가 출발하는 일정을 묻다
- 임해군 등이 적중에서 편지를 보내오다
- 대신들이 홍성민으로 하여금 각사의 남아 있는 물건들을 관리하게 하도록 청하다
- 군신을 거느리고 사배례를 행한 후 권율에게 공명 고신첩을 내려 보내다
- 사헌부가 휴정에게 병권을 맡긴 일은 부당하다고 아뢰다
- 사간원이 군량을 수송하는 일은 사목에 의거 시행하라고 아뢰다
- 경상우도 관찰사 겸 순찰사 김성일이 졸하다
- 휴정의 제자의 가족들을 제수하거나 면역하게 하라고 전교하다
- 대신이 왜적에게 딸을 준 한극함의 죄를 청하다
- 한극함이 복주되다
- 대신이 경상 감사 김늑의 체차를 청하고 최경회·이시언·곽재우 등을 추천하다
- 비변사가 경상 감사 김늑은 하는 일을 보고 나서 조처하라고 아뢰다
- 왜적이 오래 머물고 있으니 계획을 철저히 세우라고 대신에게 전교하다
- 사간원이 장지성이 수령으로 있으면서 감사를 구원하지 않았다고 정죄하길 청하다
- 비변사가 주장이 살해되었는데 구제하지 않은 장지성의 죄를 논하다
- 사간원이 감사 심대가 변을 다하는 것을 보고 있은 장지성을 정죄하라고 청하다
- 비변사가 벽제 전투 상황을 목격한 사람을 배신에게 대동하게 하다
- 간원이 장지성을 정죄할 것을 청하다
- 사헌부가 형벌을 지나치게 시행한 북도 병사 성윤문을 체차하라고 아뢰다
- 사간원이 관직의 제수를 공정히 할 것, 양릉 개장 도감의 인원을 감할 것을 청하다
- 개장 도감의 의계에 따라 인원을 감하지 말라고 명하다
- 삼경을 회복한 데 대해 올린 사은표
- 대가를 호송하여 의주에 도착한 인원을 기록하여 아뢰라고 전교하다
- 중국군이 추격하지 않는다고 하자 경략에게 품첩할 일을 의논하게 하다
- 비변사가 경략의 처사가 괴이하지만 품첩을 만들어 주선하자고 아뢰다
- 비변사가 경상도 지역의 왜적이 오래 거주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아뢰다
- 비변사가 이 제독에게 경략이 싸움을 재촉하고 있다는 자문을 보냈다고 아뢰다
- 항복한 왜적의 처리 문제를 비변사와 상의하다
- 사살한 왜적의 총수를 묻자 비변사가 상세히 조사하여야 알 수 있다고 회계하다
- 비변사가 군민에게 소모나 과두를 착용하게 하는 일을 논의하다
- 비변사가 대가가 경성에 진주하는 일과 순라를 대비하는 일을 아뢰다
- 선전관 이춘영이 영남 왜적의 동향과 김성일·김면의 죽음을 아뢰다
- 비변사가 납속으로 군액이 감소되고 있다며 군사에게는 다른 상을 내리기를 청하다
- 경상좌도 관찰사 한효순이 상주·선산에 있는 왜적의 형편을 치계하다
- 우의정 유홍이 경성의 인구와 성중에 남은 곡식 상황을 치계하다
- 중국군의 동향과 관계없이 왜적을 추격하라고 전교하다
- 비변사가 왜적을 격퇴한 판관 박의장 등을 논상하여 장수들을 권면하기를 청하다
- 비변사가 박의장·김태허를 각별히 포상하여 본보기를 보이기를 청하다
- 경략의 병부에 보낸 자문
- 양사가 곧바로 대가를 서울로 이어하라고 청하다
- 상으로 내릴 은을 우선 중국군에게 주라고 전교하다
- 대신이 속히 경성으로 진주하기를 청하다
- 비변사가 도성을 진수할 책임자를 논의하여 아뢰다
- 사헌부가 해주 연변의 도로를 닦느라 민폐가 많다며 중지하기를 청하다
- 영유 현령 황도를 통정 대부에 가자하다
- 이시언 등이 언로·기강·상벌·검약·내치·수령 임명 등을 아뢴 차자
- 송 경략에게 왜적이 증강하고 있으니 조치를 바란다고 자문하다
- 금부가 김귀영을 조사한 결과를 아뢰다
- 비변사가 이 제독이 주본을 올려 군량 등을 주청했으니 치하하자고 아뢰다
- 사간원이 전주를 지킨 이정란을 논상할 것과 김수·안황·조인득의 잘못을 논하다
- 이시언 등의 차자에 답하는 비망기
- 송 경략이 경성으로 진주하라고 자문을 보내자 날짜를 의논하라고 전교하다
- 이시언 등이 가자를 사양하자 받으라고 이르다
- 비변사와 중국군을 진격시킬 일과 왜적들의 동태에 대해 논의하다
- 예조가 칙사에게 재신을 보내 안주나 정주에서 전위연을 거행하라고 청하다
- 호조가 경성에 호조 낭청과 당상을 먼저 보내 일을 주선하도록 하라고 청하다
- 호조가 내종친에게 요미를 지급하는 일을 아뢰다
- 승문원이 총병관이 왜적에게 투항했다는 소문에 대한 해명을 품첩하는 일을 아뢰다
- 비변사가 경성으로 진주하는 노정에 대해 아뢰다
- 비변사가 경략을 안주에거 접견하고 경성으로 가도록 하라고 청하다
- 윤근수를 인견하고 이 제독의 철군, 경략과 제독의 갈등, 왜적 추격 등을 논의하다
- 사헌부가 대가가 곧장 경성으로 나아갈 것을 청하다
- 윤근수가 경략이 중국군을 진격하는 일에 대해 한 말을 보고하다
- 대신들과 송 경략의 속셈과 군량의 확보, 수전에 대비할 것 등을 상의하다
- 대신들이 군량의 지급, 유정의 통제에 따라 적을 추격하는 일 등을 아뢰다
- 사헌부가 경성으로 곧바로 이주하라고 청하다
- 사헌부가 경성으로 바로 진주하기를 청하다
- 호조 정랑 박순남으로 하여금 은을 제독의 군사들에게 나누어 주도록 하다
- 경성에 왜적이 쌓은 보루를 허무는 일은 신중히 하라고 전교하다
- 개장 도감이 능침에 쓸 의대를 염색할 수 없다고 아뢰다
- 좌의정 윤두수 등을 인견하고 중국 남병의 주둔, 경성 이어 등을 논의하다
- 헌부가 경성 진주를 잇달아 아뢰다
- 대신들이 복도 토병을 성윤문으로 하여금 인솔하여 싸움터로 가게 하라고 청하다
- 금부가 김귀영이 유배지로 가는 도중 죽었다고 보고하다
- 비변사가 부산의 왜적을 막기 위해 창원의 부사 장의국을 교체하라고 청하다
- 비변사가 수령이 수사의 통제를 듣지 않는다며 치죄하기를 청하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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