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조실록 40권, 영조 11년 2월 2일 계묘 1번째기사
1735년 청 옹정(雍正) 13년
- 영조실록40권, 영조 11년 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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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옛 《선원보략》을 교정한 내용을 의논하다
- 서종옥·조명경·유최기·황재·신만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우의정 김흥경이 양평군 이장이 종1품으로서 합문 밖에서 절을 하지 않을 것을 논하다
- 김창집·이이명의 신원 문제를 의논하다
- 지평 김석일이 상소하여 서명형의 계사에 대하여 변명하니, 이에 대해 하교하다
- 소대를 행하다
- 윤취함·유건기·권혁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정언 김도가 서명형의 계사에 대해 시비를 분명히 할 것을 청하다
- 양평군 이장을 진주 겸사은사로, 서종급을 부사로, 신치근을 서장관 등으로 삼다
- 진주사 서명균 등이 청나라에서 돌아와 국경을 범월한 사건 등에 대해 아뢰다
- 강상에 거주하던 송성명이 도성에 들어오니 비국 당상에 임명하다
- 대각 관원들에게 견책을 내릴 것과 권익관 등의 일에 대한 응교 오원의 상소
- 경흥의 적지도와 경원의 용당에 비석을 세울 일 등에 대한 유생 한여두 등의 상소
- 우의정 김흥경이 사직을 청하고, 또 김창집·이이명을 신원할 것을 말하다
- 지사 신사철 등 54인이 김창집·이이명을 신원해 줄 것을 상소하다
- 사간 김상성이 김창집·이이명을 신원해 줄 것을 청한 신하들을 논핵하다
- 판부사 이의현이 김창집·이이명의 신원을 청하다
- 이재후를 지평으로, 이덕수를 예조 참판으로 삼다
- 이이명·김창집의 신원 문제를 논하다
- 김시형·이태징·김상로·김약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의현을 영의정으로, 서명균을 좌의정으로 삼다
- 우의정 김흥경이 김상성의 상소 때문에 상소하여 변명하다
- 이광부를 사간으로 삼다
- 전 검열 이덕중과 전 대교 정이검이 상소하여 사초를 불태운 일을 논하다
- 박문수가 선전관 천거의 공정치 못한 점을, 송인명이 강세윤의 일 등을 말하다
- 김시민·송상현의 사당에 치제하도록 명하고, 순절한 자의 자손을 녹용하게 하다
- 붕당의 폐단과 이익명과 임상극 조카의 석방 문제 등에 대한 지평 이재후의 상소
- 여러 신하들이 이재후에게 배척당하였다 하여 어지럽게 상소하다
- 우의정 김흥경이 또한 이재후의 상소 때문에 성문을 나가다
- 이의현이 영상에 임명되었다는 왕명을 듣고서 즉시 양주 땅으로 나가다
- 이조 판서 송인명 등이 대간의 상소에 대해 응분의 처분을 할 것을 청하다
- 주강을 행하다
- 좌의정 서명균이 이수해의 상소에서 배척을 당하였다고 하여 사직을 청하다
- 우의정 김흥경이 이재후의 상소 등으로 인해 자신의 관직을 삭탈해 줄 것을 청하다
- 황단 대제 때문에 열무를 21일로 앞당겨 행하였기에 미비된 점이 많았다
- 야대를 행하다
- 지경연사 송인명과 시강관 김약로가 이재후에게 죄를 더하기를 청하다
- 이광부가 봄에 강무를 시행하는 것이 잘못되었음을 아뢰다
- 심한 비로 인해 열무하는 것을 미루다
- 서명연 한사득 심악 김상로 김상익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정언 정형복이 이재후를 먼 변방으로 귀양보낼 것을 청하다
- 열무할 것의 여부에 대해 논란하다
- 헌부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었으나, 윤허하지 않다
- 이조 판서 송인명 영성군 박문수 등이 연명하여 사초의 기록에 대해 상소하다
- 우의정 김흥경이 사직하는 소를 올리다
- 좌의정 서명균이 세 번이나 상소하여 사직하다
- 융복 차림으로 말을 타고 노량 교장에 거둥하여 하루 종일 무사들을 사열하다
- 사헌부가 열무하는 데 훈련 대장 장붕익이 참여하지 않았다하여 추고하기를 청하다
- 간원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었으나, 윤허하지 않다
- 정형복이 진달한 말에 대해 논란하다
- 이재후를 삭탈 관직할 것과 정형복을 파직할 것 등에 대한 사헌부의 상소
- 영의정 이의현이 상소하여 사직하고, 또 이재후의 상소에 대해 변명하다
- 소대를 행하다
- 특진관 이진순이 군역포 2필을 감할 내용에 대해 아뢰다
- 하직하는 수령들을 불러서 보고 신칙하고 격려하여 보내다
- 사간 이광부가 이재후와 정형복의 상소 내용에 대해 말하다
- 헌부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었으나, 윤허하지 않다
- 박문수·이유·윤양래·김기석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당진 현감 이정집과 병조 좌랑 임술 등의 파직을 청하는 사헌부의 아룀
- 유학 김상태 등이 상소하여 고 상신 최규서를 서원에 제향할 것을 청하다
- 이재후와 정형복의 상소 내용에 대해 논란하다
- 간원의 전계 중 다만 유복명과 구수훈의 사건만을 윤허하다
- 영의정 이의현의 상소 내용에 대해 논란하다
- 오원·윤휘정·김재로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영의정 이의현의 관작을 삭탈하라고 명하다
- 김창집을 신원하는 상소가 잘못된 것임을 하교하다
- 지평 조명경이 상소하여 정형복을 먼 변방에 귀양보낼 것을 청하다
- 이의현의 상소의 내용에 대해 논란하다
- 간원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었으나, 윤허하지 않다
- 당파 비호자를 처벌할 것과 이재후·조명경의 구원을 청하는 조진세의 상소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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