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종실록 40권, 고종 37년 5월 1일 陽曆 1번째기사
1900년 대한 광무(光武) 4년
- 고종실록40권, 고종 37년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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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중화전에 나아가 종묘 하향 대제에 쓸 향축을 친전하다
- 경효전의 제사는 태자가 적접 거행하다
- 흥덕전에 가서 전알하다
- 함녕전에서 영정을 봉심한 대신과 장례원 당상을 소견하다
- 영희전, 선원전의 각 실의 표제를 직접 쓸 것을 알리다
- 농상공부 대신 민병석에게 규장각 학사를 겸임하게 하다
- 평양대의 훈련을 위해 내일 평성문 안에 대령하도록 하다
- 이재면을 완흥군에 봉하다
- 평양 진위대를 불러 올려 훈련할 때의 영관과 위관 이하에게 시상하다
- 장례원 경 이근수가 구성군 이준, 무풍군 이총의 누명을 벗겨줄 것을 청하다
- 경효전에서 진전에 나아가 별다례를 지내다
- 탁지부의 문부를 정리하여 보고할 것을 명하다
- 경효전에서 진전에 나아가 별다례를 지내다
- 영정모사도감 등에서 필요한 비용을 내어주도록 하다
- 근무 업적이 뛰어난 남원 군수 이태정, 진도 군수 이범교 등의 등급을 올려줄 것을 개록하여 상주하다
- 김응수를 내부 회계국장에 임명하다
- 권재형이 정월 1일의 명령에 따라 등급을 낮춘 죄인의 명단을 보고하다
- 진전 제4실에서 어진을 모신 다음 고유하고 별다례를 지내다
- 준원전의 영정을 환안할 때에 조병세가 나가게 하다
- 흥안군 이제에게 작위와 시호를 주고 계후를 세운 것을 그만두게 하다
- 조병식이 탁지부의 문서를 조사할 사람을 정하여 보고하다
- 궁내부의 관제 중 비서 승의 정원 4인을 5인으로 증액하는 개정에 관한 안건을 반포하다
- 태조 고황제의 어진을 모사하는 등의 일을 빨리 끝낼 것을 명하다
- 민형식을 궁내부 특진관에, 김재용을 시강원 첨사에 임명하다
- 충신이었던 김시찬과 윤숙의 제사를 개인 사당에서 영원히 지내게 하다
- 이근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흥덕전에서 망분향을 하고 작헌례를 거행하다
- 준원전의 영정을 도로 봉안할 때 지송한 후 정릉에서 친제하기로 하다
- 김재용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특진관 조병세가 영정을 모시고 가라는 명령을 취소해 줄 것을 청하다
- 중화전에 나아가 수릉 기신제에 쓸 향축을 친전하다
- 준원전에 영정을 환안할 때에 의정이 배진하도록 하다
- 조정희를 궁내부 특진관에, 윤덕영을 비서원 경에 임명하다
- 청목재에 나가 수릉 기신제의 망곡을 거행하다
- 민응식와 이정로를 궁내부 특진관에, 조정희를 태의원 경에 임명하다
- 흥덕전에서 망분향을 하고 작헌례를 거행하다
- 외부의 관제 중 참서관 3인을 5인으로, 주사 12인을 16인으로 개정하는 데 관한 건 등을 모두 반포하다
- 엄흥도, 이이장, 윤숙 등의 충신들이 영구히 제사를 지낼 수 있게 하다
- 이헌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통신원을 새로 설치하는 데 필요한 비용을 지급하다
- 영국인 허치슨에게 은산 금광 채굴권을 허가하다
- 흥덕전에 나가 전알하고 고동가제를 행하다
- 칙령을 전하지 않은 위관 이행원을 등을 귀양보내기로 하다
- 정릉과 홍릉에서 치제할 때의 종헌관 이하에게 시상하다
- 태조 고황제의 어진을 선원전에 봉안할 때 흥덕전에서 전알하고 영성문 밖에서 지영하다
- 조병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영희전의 각 실에 영정을 옮겨 모실 때 종각 앞길에서 지영하다
- 양녕 대군의 제사는 대군의 둘째 아들 함양군 이포의 집에서 하도록 하다
- 죄인 민영기를 방축향리하라고 명하다
- 정은조를 궁내부 특진관에 임명하다
- 흥덕전에서 고동가제를 행하고 선원전에서 작헌례를 거행하다
- 선원전 제1실을 증건하는 일을 빨리 진행하게 하다
- 조병성과 홍승목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경무사 이유인에게 평리원 재판장의 사무를 임시로 서리하게 하다
- 함흥에 남아 있는 향규 중에 신분질서를 어지럽히는 항목을 삭제하도록 하다
- 김만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중추원 의장 신기선이 역적 안경수와 권형진을 빨리 처벌할 것을 청하다
- 의정부 참정 김성근이 역적 안경수와 권형진을 사형에 처할 것을 청하다
- 조한국을 충청북도 관찰사에 임명하다
- 반역 음모에 공모한 죄인 권형진과 안경수를 교형에 처하게 하다
- 일식이 있다
- 이유인은 자신의 사적인 감정으로 안경수 등을 교형에 처했음을 아뢰다
- 사적인 감정으로 판결을 내린 이유인과 이인영 등을 처벌하다
- 조병세가 날씨가 고르지 못한 사정을 들어 직접 작헌례를 하지 말 것을 청하다
- 영희전에 영정을 이봉할 때 지영하는 절차 등을 섭행하게 하다
- 김성근이 이유인 등의 처분을 거둘 것을 청하다
- 영정을 봉심하고 온 대신 이하를 소견하다
- 의정부 찬정 민종묵에게 법부 대신의 사무를 서리하게 하다
- 영정모사도감, 영희전영건도감의 도제조 이하에게 시상하다
- 《선원보략》의 수정은 교정 당상과 낭청이 함께 검열하게 하다
- 민영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김성근이 법관들을 귀양보내는 명령을 취소할 것을 재차 청하다
- 의소묘와 문희묘을 영희전의 옛 터로 이건하게 하다
- 의정부 의정 윤용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특진관 조병세가 사직을 청하였는데 태의원의 직책만 체차하도록 하다
- 김성근이 이유인 등의 처벌을 취소할 것을 청하다
- 중추원 의장 신기선이 여러 법관을 유형에 처한 명을 취소해 줄 것을 청하다
- 육군의 원수부에게 헌병대를 편성하게 하다
- 경효전 제조 정우묵이 법관들에게 대한 명령을 취소해 줄 것을 청하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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