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103권, 영조 40년 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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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태백성이 손사방에 나타나다
- 태묘에서 비를 빌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건명문에 나아가 시사에 친림하여 이명빈 등 5인을 뽑다
- 헌부와 간원에서 전계를 아뢰었으나 불허하다
- 근신에게 명하여 명산 대천에 비를 빌게 하다
- 이담을 승지로 삼다
- 헌부와 간원에서 전계를 아뢰었으나 불허하다
- 가뭄을 걱정하고 백성을 위해 운한편을 지어 팔도와 양도에 반포하다
- 석강을 행하다
- 호서의 도류 죄인을 임의로 방면한 전 도신을 파직하고 김상철로 대신하다
- 이헌묵·이수훈 박사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중신을 보내 용산강의 저자도에서 비를 빌다
- 숙종 대왕의 기신이기 때문에 선원전에 나가다
- 농단의 기우제에 쓸 향을 맞이하다. 좌포도청에 들러 여러 죄수를 풀어주다
- 친제를 의식대로 행하다
- 고 좌의정 이집에게 사제하라고 명하다
- 문안을 상고하여 대소결을 행하다
- 의릉의 기신일에 친히 향을 전하겠다고 하교하다
- 석강을 행하다
- 조덕성을 승지로 삼다
- 대신과 비국 당상을 인견하는데 들어오지 않은 양사의 여러 관원을 파직하다
- 고려 시중 윤관과 고 상신 심지원의 묘에 사제를 명하다
- 소대를 행하다. 은언군 이인 등의 작호를 정하라고 명하다
- 어떤 별이 엷은 구름 사이에서 나와 남쪽으로 들어가다
- 권도와 조영순을 승지로 삼다
- 전 지사 한사득이 사직하고자 상소하다
- 유생의 전강에 친림하다
- 결성 안핵 어사 박사해가 돌아와 홍양해의 산송 일을 아뢰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주강을 행하다
- 석강을 행하다. 겸 한학 교수 홍술해를 불러 《노걸대》를 강하게 하다
- 송형중을 승지로 삼다
- 정언 이득일이 옹주의 가례부터 절약할 것을 청하다
- 주강을 행하다
- 석강을 행하다
- 헌부와 간원에서 전계를 아뢰다
- 김종정을 승지로 삼다
- 대신과 비국 당상을 인견하다. 헌부와 간원에서 전계를 아뢰었으나 불허하다
- 평안도의 차령에서 민가 32채가 불타 휼전을 베풀라고 명하다
- 주강을 행하다. 헌부와 간원에서 전계를 아뢰었으나 불허하다
- 석강을 행하다
- 윤방·조덕성·정실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주강을 행하고 동몽 교관에게 도몽과 함께 들어와 《소학》을 강송하게 하다
- 석강을 행하다
- 주강을 행하다. 헌부에서 전계를 아뢰었으나 불허하다
- 근독합과 숭문당을 왕세손이 때때로 가서하면서 회강하는 처소로 삼게 하다
- 과거에 급제한 사람의 등용 순서에 대한 남운로의 상소
- 고 충신 윤집의 봉사손 윤욱을 녹용하라고 명하다
- 석강을 행하다
- 이득종을 도승지로 삼다
- 의인 왕후의 기신에 쓸 향을 맞이하다
- 도신과 혐원이 있다 하여 부임하지 않은 연안 부사 민백순을 정배하라고 하다
- 평시서 제조 홍인한이 군문에서 시민을 포박한 것을 아뢰다
- 간원에서 수령이 하직한 뒤에도 오래 머무는 폐단을 금하라고 청하다
- 선의 왕후 기신에 쓸 향을 맞이하다
- 심양 안핵사 김종정이 복명하다
- 태묘의 삭제에 쓸 향을 지영하다
- 경현당에 나가 도목정을 행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