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현종개수실록23권, 현종 11년 11월
-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생기다
- 이정기·구음·오시복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초시에 입격한 이가적이 호적에 없다 하여 방목에서 삭제하다
- 전라 감사 오시수가 치계한 구황 방책을 비국이 청하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생기다
- 죄가 가벼운 죄수를 석방하게 하다
- 사은사 복선군 이남 등이 청나라에 가다
- 도승지 장선징이 서장관이 정원에서 직접 전교를 듣게 하기를 청하다
- 시권을 고친 봉미관 정기태를 유사에게 처리하게 하다
- 문과에서 10명 무과에서 3백 65명을 뽑다
- 이경억·안후태·이하·이수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간 심유 등이 별대 보인의 신역 징수를 연기할 것을 청하다
- 시권을 고친 봉미관 정기태를 하옥시키다
- 지평 이우정이 포수 박숙 등의 일이 처리되지 않아 인피하다
- 지평 정적이 형옥이 엄하지 않음을 아뢰다
- 집의 신명규가 낙서를 살피지 못했다 하여 인피하여 체직되다
- 영릉 수복방에 불이 나다
- 대사간 심재·정언 김덕원이 인피하여 체직되다
- 남이성·이익상·오두인·이원정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전라 감사 오시수가 납육을 진상하는 폐단을 진달하다
- 시독관 김석주가 경연에 대해 아뢰다
- 시독관 김석주가 《강목》을 진강하다
- 지평 이우정이 영광 군수 심구의 일로 체직을 청하다
- 여러 신하와 주회인에 대해 의논하다
- 대사간 남이성이 과거 시험의 불공정을 아뢰다
- 사간 심유가 조원양의 일을 잘 살피지 못했다며 인피하여 체직되다
- 이우정·홍중보 등이, 이원정이 아들 시권에 관여한 일에 대해 아뢰다
- 지평 정적이 이담명의 시권에 관해 일을 아뢰다
- 경기 적성현에서 무뢰배가 중죄수를 탈취하여 달아나다
- 이경억을 대사헌으로 이하를 사간으로 삼다
- 경상 감사 민시중이 전결의 등급을 내려달라고 청하다
- 영의정 정태화가 37차의 사직소를 올리니 체직을 허락하다
- 조근을 정언으로 정태화를 판중추로 삼다
- 부교리 최후상 등이 정언 구음의 실책을 논하다
- 시독관 이혜가 《강목》을 진강하다
- 집의 이익상 등이, 이원정이 아들 시권에 관여한 일에 대해 아뢰다
- 《강목》을 강하다
- 강원 감사 김익경이 진휼을 청하다
- 집의 이익상이 이원정과 정기태 등에게 죄줄 것을 청하다
- 유헌·윤경교·이민적·윤지선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조 판서 조복양이 조원양의 일로 체직을 청하니 윤허하다
- 통제사 김경이 감독하여 만든 조총이 정교치 않아 죄를 주다
- 사간 이하 등이 이원정·이담명 부자의 일에 대해 아뢰다
- 부교리 최후상이 패초에 응하지 않아 추고를 받다
- 정언 유헌이 정원을 비판하다
- 김수항·조복양·민희·강백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지평 정적과 집의 이익상이 이원정의 일을 아뢰다
- 교리 김석주의 이원정 일에 관한 상소
- 우의정 홍중부의 이원정 일에 관한 상차
- 대사간 남이성이 이담명 시권 문제로 인피하다
- 승지 이익의 이원정 일에 관한 상소
- 돌아 내려갈 차사원들을 인견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