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선조실록61권, 선조 28년 3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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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정릉동 행궁에 머무르다
- 왕세자가 문안을 드리다
- 양사가 황혁의 추국을 청하다
- 사헌부가 사복 첨정 김응수의 관직 개정을 청하다
- 경상도 방어사 권응수의 치계
- 사방에 혼몽한 기운이 나타나다
- 비변사가 파사 산성의 수축을 계청하다
- 도원수 권율의 장계
- 왕세자가 문안을 드리다
- 김시헌·박이장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왕세자가 문안을 드리다
- 양사가 황혁의 추국을 청하다
- 홍문관에서 석강에 진강할 책을 건의하다
- 왕세자가 문안을 드리다
- 남별궁에서 진 유격을 접견하다
- 왕세자가 낮 문안을 드리다
- 양사가 황혁의 추국을 청하다
- 비변사에서 요동 포정의 자문에 대해 아뢰다
- 예조에서 황제의 칙서를 상이 동궁과 함께 받을 것을 건의하다
- 왕세자가 아침 문안을 드리다
- 사간원이 황혁의 추국을 잇따라 주청하다
- 사헌부가 황혁의 추국을 청하다
- 이기·이정형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영돈녕부사 이산해의 사직 상소에 답하다
- 비변사에서 귀화한 사람들에 대한 대책을 건의하다
- 비변사에서 충청도의 패선 상황에 대해 대책을 건의하다
- 비변사에서 무사들의 기복을 용서할 것을 건의하다
- 왕세자가 아침 문안을 드리다
- 오시에 시어소로 나가 교사를 접견하다
- 양사가 황혁의 추국을 청하다
- 정원에 황칙에 대한 행례를 세자가 할 것을 전교하다
- 왕세자가 낮 문안을 드리다
- 충청도에서 지난 2월 22일의 지진에 대해 치보하다
- 왕세자가 아침 문안을 드리다
- 양사가 황혁의 추국을 청하다
- 예조에서 칙서의 응접을 상이 주관할 것을 회계하다
- 이항복·이덕형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예조에서 칙서를 받을 때의 동궁의 예복에 대해 건의하다
- 왕세자가 아침 문안을 드리다
- 오시에 시어소로 나아가 당관 교사들을 접견하다
- 양사가 황혁의 추국을 청하다
- 홍문관에서 칙서를 세자에게 내리는 것은 상도가 아님을 고하다
- 병조 판서 이덕형이 상중임을 인하여 사직을 청하다
- 행 사직 이호민이 상을 이유로 해직을 청하다
- 왕세자가 저녁 문안을 드리다
- 의금부가 위관의 뜻으로 황혁의 일을 아뢰다
- 왕세자가 아침 문안을 드리다
- 헌납 이철이 상중에 등과한 자들의 삭과 치죄를 건의하다
- 예조에서 칙서의 응접을 상이 주관할 것을 아뢰다
- 왕세자가 문안을 드리다
- 양사가 황혁의 정죄를 청하였으나 따르지 않다
- 호조에서 재정의 절약 대책에 대해 건의하다
- 왕세자가 문안을 드리다
- 양사가 황혁의 추국을 청하다
- 비변사에서 진 천총의 게첩에 대해 보고하다
- 삼성이 죄인 황정욱을 추국한 공초 내용
- 황정욱의 추안을 입계하다
- 황정욱의 위리 안치를 명하다
- 영의정 유성룡이 칙서의 승수시 상이 동궁을 거느리고 할 것을 건의하다
- 왕세자가 아침 문안을 드리다
- 양사가 황정욱·황혁을 율에 따라 정죄할 것을 청하다
- 칙서의 승수를 상이 주관함이 부당하다고 정원에 전교하다
- 이헌국·강신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양사가 황정욱·황혁의 추국을 청하다
- 옥당도 차자를 올려 청했으나 상이 따르지 않다
- 김우옹·김시헌 등이 황정욱·황혁의 정죄를 청하다
- 예조에서 칙서의 승수시 상이 주관해야 함을 아뢰다
- 왕세자가 낮 문안을 드리다
- 양사가 황정욱·황혁의 국문을 청하다
- 사헌부에서 의금부 관원의 사은 불이행에 대해 추고를 청하다
- 왕세자가 아침 문안을 드리다
- 영의정 유성룡이 병을 이유로 정사하다
- 양사가 잇따라 황정욱 등의 일을 청했으나 따르지 않다
- 병조에서 대립을 금할 것을 건의하다
- 예조에 오례의의 내용을 상고할 것을 전교하다
- 왕세자가 아침 문안을 드리다
- 양사가 황정욱과 황혁의 추국을 청하다
- 이덕형·한효순·우준민·조정지·권춘란·성호선·윤의립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예조에서 영칙 의주의 관례를 회계하다
- 왕세자가 아침 문안을 드리다
- 양사가 황정욱과 황혁의 추국을 청하다
- 왕세자가 아침 문안을 드리다
- 영의정 유성룡이 차자를 올려 사직하다
- 양사가 황정욱과 황혁의 정죄를 청하다
- 영의정 유성룡이 시무 대책을 건의하다
- 비변사에서 남쪽 지역의 경계에 대해 건의하다
- 왕세자가 아침 문안을 드리다
- 참찬관 정숙하가 진 유격의 의총책에 대해 건의하다
- 급제 황혁의 공초내용
- 왕세자가 아침 문안을 드리다
- 주 천총을 평양에 보내어 군사를 총섭할 것을 정원에 전교하다
- 비변사에 사세를 관망하여 조치할 것을 제장들에게 하유토록 전교하다
- 미시에 햇무리가 지다
- 왕세자가 아침 문안을 드리다
- 정원에서 의총과 한산도 수졸들의 상태에 대해 아뢰다
- 묘시와 진시에 햇무리가 지다
- 대신들의 황혁과 황정욱의 정죄에 대해 논의하다
- 왕세자가 저녁 문안을 드리다
- 김억추를 만포 첨사로 삼다
- 왕세자가 아침 문안을 드리다
- 정원에 포수와 살수를 가려 뽑을 것을 전교하다
- 훈련 도감에서 각지역의 훈련 대책에 대해 건의하다
- 왕세자가 아침 문안을 드리다
- 도총부 도사 김의직이 왜영으로부터 돌아와 서계를 올리다
- 경상 좌병사 고언백의 치계
- 왕세자가 아침 문안을 드리다
- 왕세자가 아침 문안을 드리다
- 별전으로 나아가 장 도사와 신 도사를 접견하다
- 예조에 칙서를 세자가 맞을 것으로 전교하다
- 예조가 칙서에 대한 사은을 상이 맞을 것으로 아뢰다
- 왕세자가 아침 문안을 드리다
- 인시에 상이 서쪽 교외에 나아가 칙서를 맞이하다
- 사간원이 칙서 봉안시 불찰을 한 담당 관원의 추고를 건의하다
- 정원에 칙서 내용을 대신들에게 알리도록 전교하다
- 좌의정 김응남이 동궁에게 군무를 재결케 한 것의 부당함을 아뢰다
- 사헌부가 칙서 승수시의 잘못을 들어 내승의 파직을 건의하다
- 왕세자가 아침 문안을 드리다
- 비변사에서 손 경략 앞으로 자문을 보내는 것의 합당치 못함을 건의하다
- 심수경과 김응남이 군정을 동궁에게 맡김의 부당함을 아뢰다
- 정원에서 동궁에게 군정을 전담시키는 것의 부당함을 아뢰다
- 인시에 상이 하향 대제의 향축을 전하다
- 왕세자가 아침 문안을 드리다
- 심수경과 김응남이 관원들을 데리고 동궁의 군정 주관의 부당함을 아뢰다
- 재차 군정을 동궁에게 맡기는 것은 칙서의 본 뜻이 아님을 아뢰다
- 동궁에게 군정을 전담시키는 것의 부당함을 아뢰다
- 왕세자가 군무의 주관할 수 없음을 아뢰다
- 겸 삼도 방어사 권응수가 일본군의 정세 동향을 보고하고 포수·살수의 충원을 청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