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10권, 영조 2년 10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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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경소전에서 삭제를 거행하다
- 민진원을 배웅하지 않은 충청 감사 홍용조와 음성 현감 정유일을 파직하다
- 경소전에서 동향 대제를 지내다
- 부묘 도감에서 신연을 배치하는 일에 관해 진달하다
- 삼사와 양사의 합계를 윤허하지 않다
- 성진령·이기진·윤심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《송감》을 진강하면서 경연관 한원진이 송나라 한탁주의 고사를 아뢰다
- 소대를 행하다
- 영의정 정호가 치사하기를 원하니 윤허하지 않다
- 경소전에서 담제를 행하다
- 소대를 행하다
- 병조에 무신들의 복색에 관해 신칙하고 공경 사서 모두 청색을 숭상하게 하다
- 함경 감사 권이진을 논박한 정언 성대열의 상소문
- 예조에서 《오례의》를 고찰하여 책봉례에 관해 아뢰다
- 권업을 공조 판서로 삼다
- 어사 한이조의 논계와 함경도의 선세를 상의원에 주는 일을 논의하다
- 경소전에서 제사를 지내고 신연을 모시고 태묘로 나아가다
- 부묘 후 제전에 입실한다는 전교를 대신들이 만류하다
- 부묘한 다음 작현례를 거행하고 붕당·사치·음주의 3조목을 유시하다
- 윤심형을 부교리 겸 보덕으로 삼다
- 해에 좌이가 생기다
- 문묘의 전알을 내년 2월에 거행하도록 전교하다
- 민진원이 종묘를 수리할 때 망건장과 외면장을 다시 사용할 것을 간하다
- 장령 채응복이 토역할 것과 재해를 입은 지역을 급재하도록 상소하다
- 수령 및 차사원 등을 인견하여 봉공과 직책을 다하는 도리를 유시하다
- 왕대비전이 저승전으로 이어하다
- 이현록·임주국·조상경·김상옥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탕평책과 사치하는 폐단에 관해 부제학 이기진이 상소하다
- 영·호남에 급재하는 일과 절수의 폐단·도목정에 관해 논의하다
- 삼사의 전계를 거듭 윤허하지 않다
- 김용경·황선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명릉에 거동하여 전알례를 거행하고 2경에 환궁하다
- 영남에 범이 나타나 사람을 해치고 영산 등지에 수재가 발생하다
- 고양 유생 이계영 등이 고양에서 과거를 실시하도록 상소하다
- 평안도 유생 최엽이 송사를 청리할 때 뇌물을 받은 수령을 정죄하도록 상소하다
- 강원도 유생 이승수가 영동에 수영을 설치하여 방어하는 계책을 상소하다
- 해에 양이가 생기다
- 존호를 올릴 때 차장과 포진을 그전의 것으로 사용한 신사철을 추고하다
- 전라도 유생 이유가 상소하여 편저한 《군범책》을 올리다
- 권적·박사성·박필정·심택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판중추부사 이관명을 인견하고 선온을 내리다
- 평안도 관찰사 홍석보가 관서의 군제가 허술함과 폐해를 진달하다
- 조명택이 충신과 역적를 구분하고 사치 음주를 경계하는 것 등을 상소하다
- 대왕 대비에게 존호를 올리다
- 유숭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왕대비전에 존호를 올리다
- 윤심형·김용경·강일규·이태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중궁전의 책봉례를 거행하고 반교를 내리다
- 정형익이 특사를 내리도록 아뢰다
- 성진령·유겸명·김상석·임주국·신사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왕세자가 태묘를 알현하다
- 사헌부의 전계를 거듭 윤허하지 않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