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현종실록4권, 현종 2년 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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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정치화를 이조 판서로 삼다
- 강진 현감 김징이 상소하여 대동미를 감해 줄 것을 청하다
- ‘부제학 유계 등이 군정 개혁과 승려 환속 및 도성의 이원 혁파에 관한 차자를 올리다’
- 기민을 구제하는 방책과 승니들의 환속, 도성내 이원의 혁파에 대해 의논하다
- 혜성이 하고성과 패과성 사이에 나타나다
- 이수인·홍주삼·목겸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부교리 김수흥이 상소하여 경계할 일을 진달하다
- 좌의정 심지원이 병으로 휴가를 청하다
- 전 행 부호군 조경이 포천에 있으면서 상소하여 월봉을 사양하다
- ‘재변의 방책, 백성의 구휼, 사대부와 여염의 사치, 군관의 개혁 등에 관해 논의하다’
- 교리 이민적, 이조 정랑 남구만, 수찬 김만기를 측후관으로 삼아 혜성의 소재를 살피게 하다
- 병제 등에 관한 교리 이민적의 상소문
- 정중휘를 지평으로 삼다
- 사헌부가 이완이 직무에 충실하지 못하다고 추고하기를 청하다
- 호조가 통진의 해량에 대해 조사한 사실을 아뢰니 통진 현감 이숙을 파출하라고 명하다
- 내탕고에 비축했던 면포 20동을 비국에 내리도록 명하다
- 비국이 경기의 춘수미를 감면하여 백성들의 부담을 덜어주도록 청하다
- 국가의 미곡 발매 등에 대해 의논하다
- 비국에서 부교리 김우형과 병조 정랑 소두산을 각 고을에 보내어 번고하여 오게 하기를 청하다
- 청나라 황제의 부음이 의주에 이르니 부윤 이시술이 치계하다
- 김남중·박중휘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비로소 도목 정사를 거행하다
- 이경석·허적·홍중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예조와 비국에서 황제의 상례에 따른 복식에 대해 아뢰다
- 칙사 접대, 미곡 발매에 대해 의논하다
- 의주 부윤 이시술이 북사가 23일에 강을 건너왔다고 치계하다
- 오시수·윤후익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비국이 황해 감사 정만화와 연안 부사 이만웅 등의 잉임을 청하다
- 좌의정 심지원이 휴가 뒤에 다시 출사하다
- 칙사를 맞이하는 것 등에 대해 의논하다
- 예조가 칙서를 편전에 받아들이는 예에 대해 아뢰다
- 칙서를 받들고 예에 따라 행하다
- 황후 진향사 영안위 홍주원을 그대로 황제 상의 진향사로 차임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