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선조실록8권, 선조 7년 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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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양사가 승지 이증·신응시·정지연이 간언을 저지했다 하여 파직을 청하다
- 평안 감사가 영변·희천에 수재가 났음을 아뢰다
- 승지 이증·신응시·정지연 등을 파직하라는 전교
- 김첨경·윤현·김효원·허세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정언 최황, 지평 민순이 간관의 죄는 탄핵하지 않는다 하여 피혐하고 체직을 청하다
- 옥당이 민순·최황을 체차하고 대사간 홍천민은 출사를 명하도록 청하다
- 옥당이 민순·최황은 체차하고, 집의 이하와 대사간 이하의 출사를 청하다
- 허사흠을 지평으로, 심충겸을 정언으로 삼다
- 평안 병사 소흡이 서해평 전투의 전말을 계본하다
- 창덕궁 후원의 정자를 증축하려 하자 대간이 간했으나 듣지 않다
- 영상 홍섬이 정사하자 따르다
- 최개국·최흥원·한백후·최황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양원을 대사헌으로 삼다
- 약방이 양위진식탕을 쓰도록 권하니 따르다
- 문과 일소의 시관과 참시관 명단
- 9월 9일에 모화관에서 경연관에게 잔치를 내리도록 명하다
- 상이 지수에 관한 삼공의 논의에 답하다
- 간관이 전라 감사 박민헌이 도둑 잡은 수령의 공로를 과장한 죄를 논하다
- 다음 선조 7년 9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