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55권, 숙종 40년 7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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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부교리 어유귀가 상소를 올려 마음을 다스리고 백성을 기르는 요체에 대해 논하다
- 유성이 북두성 위에서 나와 간방으로 들어가다
- 전라도 감사 홍석보가 양역을 변통하는 방도에 대한 논하다
- 신사철을 수찬으로 삼다
- 충청도 관찰사의 장계에 의해 청주 목사 김전옥에게 자급을 올릴 것을 명하다
- 경기도 일대에 수해가 발생하다
- 재황 대책의 일·정시(庭試)의 일 등에 대한 정언 안정의 상소
- 봉교 심공의 상피 관계의 일등에 관한 상소
- 지평 김재로의 임금 수성(修省)의 일 등에 관한 상소
- 좌의정 김창집 등이 임금 병환의 회복을 축하하는 진연의 일·사원(祠院) 훼철의 일 등을 의논하다
- 정언 안정이 병조 좌랑 박치원을 논핵하다
- 충청 감사 심수현이 하직하다
- 사간원에서 왕세자가 수하(受賀)할 때의 일에 대해 논하다
- 홍호인·조태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정원에 보류되어 있는 경외의 공사를 3일로 나누어 입계할 것을 명하다
- 전라 감사 이집이 하직하니 임금이 인견하고 칙유하다
- 교리 황귀하의 훈국(訓局) 재정의 일 등에 대한 상소
- 황당선 출몰의 일에 대해 하교하다
- 정언 안정 등이 충청 병사 구봉창과 박치원·정수기 등을 탄핵하다
- 판부사 최석정이 병을 칭탁하여 사직하기를 청하다
- 판부사 이유가 병을 이유로 사직하기를 청하다
- 유성이 벽상 아래에서 간방으로 들어가다
- 박성로·신사철·산정하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검열 최상리가 《사기》 초출(草出)의 일에 대해 논하다
- 조도빈을 대사성으로 삼다
- 한성군 이기하가 황귀하의 상소로 인해 사직하기를 청하다
- 판부사 이이명이 윤덕준의 상소로 인해 사직소를 올리다
- 각지에서 천재 지변과 괴이한 일들이 일어나다
- 사과 이이만의 송조 육현을 승배(陞配)하는 일에 대한 상소
- 비변사에서 강원도 암행 어사 조석명의 서계에 따라 군보(軍保)를 단속하는 절목을 강구하게 하다
- 사간원에서 오수원·창녕 현감 이석형 등을 탄핵하다
- 경기 수원에서 해일이 일어나다
- 송상기를 대제학에 제수하다
- 신임·조상경·안중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황해도 장연의 유생 김경유 등이 상소하여 기자의 화상을 본부에 묘향할 것을 청하다
- 평안도 암행 어사 여필희의 서관(西關)의 풍속에 대한 논의
- 사헌부에서 의관 정시제 등을 탄핵하다
- 사간원에서 사산 감역 이형령을 탄핵하다
- 임금의 환후 치료에 공이 많은 유천군 이정과 의관들에게 자급을 올려주다
- 어유귀·황귀하·김상옥 등을 여러 도에 보내다
- 어떤 자가 숭릉을 파손하여 예조에서 위안제를 거행할 것을 청하다
- 조세 징수를 위해 충청도 분포에 창고를 설치하다
- 함경북도 종성부 승암에 돈대를 설치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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