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13권, 숙종 8년 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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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지평 유득일 등이 문과 회시의 일을 논하다
- 금부의 당상관이 청대하여 소결을 행하다
- 사간 김진귀가 이연을 잡아들여 처단하도록 아뢰다
- 임금이 하직하러온 수령들을 불러 유지를 내리다
- 인정전 수리를 가을을 기다려 거행하도록 하다
- 어진익·심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공명첩을 전라도에 팔다
- 유득일·안식 등이 김만중을 체직시키라는 계를 올리다
- 집의 신양이 상소하여 김만중의 일을 논하다
- 유성이 동방으로 들어가다
- 이동명·김진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좌의정 민정중·진휼 제조 민유중 등이 청대하다
- 장령 안식·지평 유득일이 김익훈이 인피하지 않았음을 아뢰다
- 정언 유명일이 파방에 관한 일을 상소하다
- 홍만종을 승지로 삼다
- 옥당의 벼슬아치들을 소대하다
- 정언 유명일이 다시 김중하 등을 엄히 국문하도록 계를 올리다
- 달이 필성의 두 번째 자리를 범하다
- 서울과 지방의 사형수를 초복하다
- 유성이 동방으로 들어가다
- 헌부에서 김익훈의 일을 말하다
- 달무리를 하다
- 이익·이돈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세 번째의 기설제를 풍운뇌우산천단 등 다섯 곳에 지내다
- 유성이 간방으로 들어가다
- 한구·남치훈 등을 보내어 암행하게 하다
- 조지겸·이언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처음 눈이 내리다
- 한태동·윤세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홍문관에서 김중하 등의 일을 가지고 차자를 올리다
- 임금이 은과 명주를 호조와 진휼청에 내리다
- 삼복을 행하다
- 유성이 건방으로 들어가다
- 안식·유득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집의 한태동 등이 김익훈의 일에 대하여 형률이 당연성을 잃었다고 말하다
- 경창의 콩 등을 전라도에 이송하다
- 큰 눈이 내리다
- 여러 승지들에게 공사를 가지고 입시하게 하다
- 임금이 비망기를 내려 송시열에게 유지를 전하게 하다
- 영의정 김수항이 병이 있다고 차자를 올리다
- 도목정을 실시하다
- 집의 한태동이 수원 부사 이사영에 대하여 논하다
- 도목정을 실시하다
- 집의 한태동 등이 김중하·전익대의 일을 논하다
- 영부사 송시열이 어진익이 전한 유지에 대하여 답하다
- 지평 유득일이 언로가 막히는 것에 관하여 말하다
- 팔도에 흉년을 구원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도록 하다
- 대사헌 이단하가 박태보의 일이 거론 된 것을 혐의스럽게 여기어 고향으로 돌아가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