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33권, 숙종 25년 10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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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최석항을 대사간, 김창협을 부제학으로 삼다
- 이조의 상소를 비판한 장령 이세석의 상소문
- 이세석의 상소로 인하여 승지 이선부·권지가 면직시켜줄 것을 청하다
- 장령 임순원이 이세석의 상소로 인하여 인피하다
- 조태구·정내상·이징귀·이광좌·이민영·김치룡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김경·심평·김진규·남정중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약방에서 진찰하니 심화증이 있음을 말하다
- 조태채·민진후·유명웅·이희무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문후를 소홀히 한 어의 최성임 등 5인을 종중 추고하도록 하교하다
- 영의정 유상운이 40여 일만에 출사하니 안심하고 조리하도록 하교하다
- 김구·송상기·윤이림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최규서·성호신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건명·김덕기·이광저·윤헌주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진수를 집의로 삼다
- 이건명·유명웅·송징은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지평 성호신이 이조를 체차하라는 명을 환수하라는 계청을 정지하다
- 대제학 최규서가 극력 사퇴하여 해직되다
- 영의정 유상운이 이세석이 피혐한 데 대한 비사로 인하여 사직을 청하다
- 영의정 유상운을 파직시키도록 하교하다
- 이세화·김치룡·박견선·이징귀·남정중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좌의정 서문중이 차자를 올려 유상운을 파직시킴은 지나치다고 논하다
- 임호를 사간, 김덕기를 헌납으로 삼다
- 증광시의 전시를 실시하여 문과에서 34인을 뽑다
- 이광좌·최창대·윤행교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귀인 최씨를 숙빈, 숙원 유씨와 박씨를 숙의로 승급시키다
- 죄인 권대운의 졸기
- 동래 부사 정호가 절영도로 진을 옮겨 설치할 것을 청하다
- 권업·이인병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송상기·허지·유명홍·조대수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유성이 헌원성 위에서 나와 서방으로 들어가다
- 풍재로 인해 신역과 군포의 대봉을 허락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