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고종실록48권, 고종 44년 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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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황태자비의 관례식을 가지다
- 황제가 대신들을 소견보고 사찬하다
- 도량형 사무국 관제, 공업 전습소 관제, 측후소의 관제를 모두 개정하다
- 민병익 등 42명을 석방할 것을 비준하다
- 탁지부에서 요청한 해당 경비 지출을 비준하다
- 조병호가 상소를 올려 사직을 청하다
- 조병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근명을 태의원 도제조를 겸임시키다
- 내탕전 1만원을 일본에 유학하는 생도들에게 특별히 내려보내다
- 조한국을 궁내부 특진관에 임명하다
- 이용태 등을 궁내부 특진관에 임명하다
- 이정로가 상소를 올려 치제할 때 대해 아뢰다
- 김종한이 능에 불붙은 정황을 보고하다
- 《증보문헌비고》를 완성하다
- 경효전, 의효전 등에 진전에 나아가 별다례를 지내다
- 융릉에 화재가 나다
- 이두현이 뒤를 이을 적자를 이승린으로 하다
- 경효전에 가 주다례를 드리다
- 영친왕의 관례 날짜를 받도록 명하다
- 김종한이 처녀 간택 문제에 대해 아뢰다
- 일본 육군 소장 도조 히데노리 등에게 훈장을 주다
- 김영호를 봉상사 제조에 임명하다
- 이헌직 등을 궁내부 특진관에 임명하다
- 각 개항 시장 경무서 관제를 폐지하다
- 탁지부에서 요청한 해당 경비를 지출할 데 대해 비준하다
- 김덕한을 궁내부 특진관에 임명하다
- 조병필을 판돈녕사사에 임명하다
- 민영규에게 태의원 도제조를 겸임시키다
- 이용익을 육군 부장에 임명하다
- 조동윤 등을 파견하여 일본국 각 관청의 사무를 보고 오게 하다
- 100살 노인 전영곤에게 정1품을 주다
- 민영휘를 영친왕의 관례 때의 빈에 임명하다
- 해당 외국인에게 훈장을 주다
- 영친왕의 자를 광천으로 정하다
- 정진홍을 농상공부 농무 국장에 임명하다
- 다음 고종 44년 3월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