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46권, 숙종 34년 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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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임금이 몸소 사수의 삼복을 행하다
- 청나라의 정세 변화에 따른 국방 강화를 논의하다
- 경기·충청 등 5도 감사에게 농상을 권면하라고 비망기에 이르다
- 유성이 동정성 위에서 나오다
- 헌납 이윤문이 형관들을 추고하기를 청하다
- 전 집의 이기홍의 졸기
- 병조 판서 조태채가 면직되다
- 이인엽·이이만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달이 오거성의 동남쪽 별을 범하다
- 옥당관을 소대하다
- 달무리가 화성을 두르다
- 옥당관을 소대하다
- 홍수헌·김흥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강원 감사 송정규의 파직을 헌납 이윤문이 상소하다
- 유성이 저성 위에 나오다
- 이윤문이 자신의 진달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사직을 원하다
- 장령 양성규가 헌납 이윤문을 체차하기를 아뢰다
- 흰 무지개가 달을 꿰뚫다
- 강화도의 축성 문제를 논의하다
- 남치훈·조태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승정원에서 백홍의 천변으로써 진계하다
- 윤회·정도복에게 관직을 수여하다
- 교리 오명항이 왕자에게 제택을 사서 주는 것이 부당하다고 상소하다
- 충청도 관찰사 맹만택을 인견하다
- 이재를 부교리로 삼다
- 밤에 목성이 항성에 들어가다
- 유성이 저성 아래에서 나오다
- 이관명·정도복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재변이 잇따름으로써 비망기를 내려 더욱 수양하고 반성할 것을 다짐하다
- 옥당관을 소대하다
- 부제학 조태구가 강화도 축성 정지를 상소하다
- 포도청에 명하여 강원도의 방포 죄인을 조사하여 체포하도록 하다
- 장령 조석주가 붕당의 폐해를 상소하다
- 인재를 취사 조용하라는 명을 내리다
- 이태좌·이정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정신·오명항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부교리 이정신이 《사정전훈의》의 등서, 인재 수용 등의 일로 상소하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