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조실록42권, 인조 19년 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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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사은사 신경진이 돌아와 청국에서 보낸 말·은·초피 등을 바치다
- 어려운 자에게 미곡을 지급하게 하다
- 이필행·유경즙·이도장·신민일·심대부·남이웅·심기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옥당이 시폐에 관해 상차하다
- 혁파된 어전과 대군 저택의 공사에 대해 간원이 건의하다
- 영의정 홍서봉이 사직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어전을 폐지하다
- 심양으로 쇄환할 일에 대하여 비국이 건의하다
- 모친상을 당한 필선 이원진의 대임자를 정하도록 비국이 건의하였으나 따르지 않다
- 윤득열을 동부승지로, 권우를 정언으로 삼다
- 헌부가 어염세의 폐단을 건의하다
- 심양 가는 어영군에게 면포를 하사하다
- 윤지·최유연·조경·김경여·이만·김홍욱·엄정구·박종부·이현영·김영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《실록》 개수에 관한 대제학 이식의 상차
- 심양으로 떠나게 된 유림을 인견하다
- 야춘의 호인을 구제하다
- 전라도에 지진이 나다
- 남이웅을 탄핵한 지평 김지남을 체차하다
- 지평 김지남과 의견을 같이 한 장령 권령을 체직하다
- 대사간 김영조가 사직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사헌 이식이 사직하다
- 남이웅이 사직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이명한·조계원·홍무적·목장흠·이척연·권우·김영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겁간의 죄에 걸린 이담령을 유배시키다
- 홍청도에 지진이 나다
- 이시만을 장령으로 삼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유성이 나타나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