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54권, 숙종 39년 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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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유성이 북극성 아래에서 나와 직녀성 위로 들어가다
- 충청도 일대에 큰 바람이 불고 비가 내리다
- 청주의 상당 산성을 쌓을 것을 명하다
- 급재(給災)의 일과 홍문관 권첨 이정제의 일 등에 대한 헌납 이택의 상소
- 예조 판서 민진후 등이 양녕 대군의 봉사손 이형의 후사에 관한 일을 의논하다
- 각지에서 큰 바람이 불고 비가 내리다
- 지평 이진망이 상소를 올려 조부의 억울함을 호소하니 김진규가 이를 논박하는 상소를 올리다
- 이만성·이만견·이병상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판부사 김창집 등이 어진(御眞)을 강화도로 모시고 갈 관원의 일에 대해 의논하다
- 박휘등·홍중휴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수원 부사 김보택의 흉황 대책에 대한 상소문
- 판부사 김창집 등이 어진을 받들고 강화도로 가다
- 판부사 이여가 사직소를 올리다
- 우의정 김우항 등이 각도의 추노징채(推奴徵債)를 정지할 것을 건의하다
- 남취명·김상직·홍치중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판결사 이정신의 금정 산성의 이해 득실에 관한 상소문
- 금성이 헌원 우각성 안으로 들어가다
- 길일을 택해 관무재를 거행할 것을 명하다
- 홍우서·김상옥·서명균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홍호인을 정언으로 삼다
- 판부사 김창집 등이 어진을 봉안하고 복명하다
- 사은사가 가지고 간 《동문선》의 일부 글자를 개보하도록 하다
- 이문흥·곽만적·박성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물에 빠져 죽은 전라도 위도진의 군졸 들에게 휼전을 거행하도록 명하다
- 이건명·송상기·홍우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지평 곽만적의 과거의 일에 대한 상소
- 임금이 종묘를 알현하다
- 5군문의 장관에게는 초시를 면제해 줄 것을 명하다
- 달이 동정성으로 들어가다
- 이언강·여광주·남도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임금이 춘당대에 거둥하여 무재를 시험하다
- 임금이 춘당대를 거둥하여 무재를 시험하다
- 평안도·황해도 일대에 폭설이 내리다
- 시재(試才)한 군병 등에게 반상(頒賞)하다
- 평안 감사 민진원이 변방의 방비의 일·죄인 이만건의 일을 논하다
- 김석연·이관명·권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부교리 홍중휴가 상소로 유혁원·이원정의 일을 논하다
- 교리 이택의 홍중휴의 소를 반박하는 상소
- 김창집·홍치중·이택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판부사 이여가 사직소를 올리다